성별 : 정보신청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네코마타로 가십지인 주간 삼도천의 전속기자. 잡종이라 보도부가 되지 못했으며 그래서 순종인 보도부 기자들에 대해 질투와 증오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