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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코
Secco , セッコ
최근수정 2021-05-04 14:08:04
유저평점
7.25
마스터평점
랭킹: 22922위 -19 인기도: 915 프리미엄: 185 감정가: 406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성별 : 남성
생일 : 
키/몸무게 : 170cm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의 등장인물. 성우는 우스이 타카야스(황금의 선풍), 시모노 히로(ASB), KENN/에릭 키머러(TVA). 테마곡은 Fango. 이탈리아어로 진흙. 파시오네의 일원이며 파시오네 보스 친위대 소속이다. 스탠드는 오아시스. 기합소리는 "오아아아아아시스읏!". 황금의 선풍 게임판에서는 발차기를 날린 뒤, 웃으면서 러시를 날리다가 마무리 일격을 날릴때 짧게 외친다. 이름의 유래는 이탈리아어로 건조함, 마름을 뜻하는 secco. 능력이 무르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하다. 신체능력이 굉장히 비범하다. 특히 청력이 굉장해서 오아시스로 땅속에 잠입한 상태에서 반향되어 오는 소리를 듣고, 적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 반향정위 기술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반사신경도 꽤 뛰어나서 초콜라타가 아무렇게나 공중에 던진 각설탕을 전부 입으로 캐치해서 먹을 수 있을 정도. 2개는 잘 받아먹었는데 다른 1개가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자 입에 물고있던 각설탕을 날려 명중시키고 다 받아먹는다. 거기다 이를 응용해서 입에서 돌맹이를 날려 귀도 미스타가 쏜 총알을 전부 요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괴성을 지르거나 말을 더듬는 등 지적장애라서 지능은 짐승에 가깝지만 그래도 캠코더나 휴대전화는 쓸 줄 알고 초콜라타에게 어느정도 자기주장을 말한다. 키는 170cm이다. 전신에 누더기를 기워서 만든 것 같은 요상한 슈츠를 입고 있는데, 이 슈츠 자체가 바로 오아시스. 작중 내내 스탠드를 장착한 상태로만 나오기 때문에 설정화도 본체와 스탠드가 합쳐진채로 나왔다. TVA에서는 과거의 세코의 모습이 나왔는데 수술복 밑에 다른 옷으로 전신을 꼼꼼히 감싸고 있다. 오아시스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얼굴 부분에 끈처럼 엮인 부분이 없다. 다른 전신 슈트거나, 혹은 오아시스의 초기 모습일 가능성도 있다. 스탠드는 스탠드술사가 아닌 일반인에겐 안보이는데 만약 오아시스도 일반인에게 안보인다면 세코는 알몸으로 캠코더로 사람들을 찍고다니는 기행종 변태가 된다.(...) 물론 상술했듯이 다른 전신 슈트를 안에 입고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일반인에게도 보이는 스탠드가 있으므로 확정할 수는 없지만. 지능과는 별개로 스탠드 응용력이 매우 높다. 처음에 부차라티랑 맞붙을때 지면 반동을 이용해 러시를 강화하고 브루노 부차라티가 지퍼로 만든 표지판을 날리는 2중 페이크를 걸었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반격해서 오히려 부차라티를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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