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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 두 사람의 사무라이완결작
Tennis no Ouji-sama Movie 1: Futari no Samurai - The First Game
劇場版テニスの王子様二人のサムライTheFirstGame
최근수정 2020-05-23 15:46:23
유저평점
6.5
마스터평점
랭킹: 3739위 -4 인기도: 504,426 프리미엄: 563 감정가: 336,284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영화
화수 : 1
러닝타임 : 1시간5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5.01.29
종영일 : 
장르 : 액션,스포츠,소년
프로듀서 :  NihonAdSystems Shueisha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세이슌 학원(靑春學園)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allcinema.net/prog/show_c.php?num_c=321461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Prince_of_Tennis

엔하위키:https://mirror.enha.kr/wiki/%EB%91%90%20%EC%82%AC%EB%9E%8C%EC%9D%98%20%EC%82%AC%EB%AC%B4%EB%9D%BC%EC%9D%B4

Baidu:http://www.baidu.com/s?ie=utf-8&bs=Prince+of+Tennis&f=8&rsv_bp=1&rsv_spt=3&wd=%E7%BD%91%E7%90%83%E7%8E%8B%E5%AD%90&rsv_n=2&rsv_sug3=1&inputT=277&rsv_sug=0&rsv_sug1=1&rsv_sug4=102

 

 

줄거리

주인공인 에치젠 료마(越前リョ-マ)라는 소년은 미국 각주의 Jr대회에서 4연속 우승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천재적인 테니스 플레이어였다. 료마는 미국에서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테니스로 유명한 명문 학교인 세이슌(靑春) 학원 중등부에 입학하게 되었다. 전국 대회 우승을 목표로 해서 청춘 학원 테니스부의 동료들과 함께 성장해나가고, 개성 풍부한 라이벌 학교들과 싸워나간다.

 

무뚝뚝하고 언제나 과묵하고 냉철해보이지만 사실은 좋은 사람이며 테니스 실력도 세이슌 학원 테니스부에서 탑인 3학년 선배이자 세이슌 학원 테니스부 부장인, 테즈카 쿠니미츠(手塚國光). 세이슌부 학원 테니스부 부부장이자 성실하고 온화하여 모든 동료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3학년 선배인 오오이시 슈이치로(大石秀一郞). 늘 웃는 얼굴에다가 실눈을 가지고 있으며 상당히 미각이 보통 사람과는 다른 특이하고 실력도 매우 뛰어난 3학년 선배인 후지 슈스케(不二周助). 타고난 반사신경과 뛰어난 동체실력으로 화려한 플레이를 하는 3학년 선배인 키쿠마루 에이지(菊丸英二). 이누이즙이라는 괴상한 즙을 만들어서 온 멤버들을 전율케 만드는 3학년 선배인 이누이 사다하루(乾貞治). 평소에는 온후하고 부드러운 성격이지만 플레이를 시작하면 공격적인 성격으로 변하는 3학년 선배인 카와무라 타카시(河村隆). 사적으로는 료마와 가장 친하며 뛰어난 테니스 실력을 가진 2학년 선배인 모모시로 타케시(桃城武). 생긴건 험악하게 생기고 성격도 다소 거칠지만 고양이같은 작은 동물들을 좋아하는 갭 매력이 있는 2학년 선배인 카이도 카오루(海堂薰).


이러한 세이슌 학원 레귤러 멤버들과 같이 피나는 노력과 힘든 훈련을 거쳐서 전국대회 우승을 향해서 나아가게 된다. 매력있고 개성 풍부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는 테니스의 왕자. 가끔은 동료들과의 시합을 거쳐가면서도 성장해나가는 스토리이다. 원작은 "주간소년 점프"에서 연재하였다. 1999년 32호부터 연재개시. 2008년 14호 연재종료까지 약 9년간 연재되었다. 그리고, 2009년 3월부터 제2시리즈인 신테니스의 왕지로서 점프 스퀘어에서 연재 재개. 약칭은 테니프리이다. 


테니스로 유명한 명문 학교에 입학한 중1짜리 주인공 소년인 에치젠 료마가 테니스부에 들어가서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단체전에서 시합을 이겨 나가는 스토리(또한, 개인전의 묘사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테니스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룰의 설명과 해설이 들어가있으며, 또한 연재 초기에는 실제로 테니스 플레이어들이 사용하는 기술들을 소개했었다. 그러나, 도중부터 황당무계한 가공의 기술을 중심으로 시합이 진행되는 만화로 노선이 변경되었고, 특히 후반에 가서는 무아의 경지를 습득하고나서는 완전히 인간에서 동떨어진 기술의 묘사가 빈번해져간다. 


미디어 믹스 매체에서 상당히 인기를 끌었으며, 2001년부터 2005년에 걸쳐서 TV 애니메이션화를 시작으로 CD화, TCG화, 게임화, 2003년부터는 뮤지컬화, 2006년에는 실사 영화화와 TV 애니메이션의 속편의 OVA화, 2008년에는 중국에서 실사 드라마화가 진행되었다. 이야기에 전개에 관련되서 많은 굿즈들이 무빅, 애니메이트, 코나미에서 발매되고 있다. 여성 팬을 타겟으로 한 상품을 발매하였는데,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한다. 이 결과 캐릭터 굿즈의 매상 연간 탑을 탈주하는 인기 장르가 되어 있었다.


테니스의 왕자에 등장하는 세이슌 학원의 일부 건물의 모델이 된 학교는 실제로 일본 도쿄도에 존재하는 릿쿄중학교(入敎中學校). 1998년 41호 연재본에서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작가 코멘트에도 취재협력에 관해서 감사하다는 메시지가 실려 있었다. 릿쿄중학교는 1997년에 전국 중학생 테니스 선수권 대회에서 단체 우승하였다. 여러 설이 있지만 주인공인 에치젠 료마의 모델은 와세다 대학 출신의 하네이시 유우(羽石祐)라는 테니스 선수. 실사판 영화를 찍던 과정에서 작가인 코노미 타케시 자신이 증언하였다.


테니스의 왕자 : 두 사람의 사무라이는 2004년 1월 29일에 개봉한 테니스의 왕자 극장판 제1작이다. 제작을 담당한 건 Production I.G. 작중에서 에치젠 료마가 항상 오렌지를 가지고 다니며 료마와 료가의 과거를 맺는 아이템이 된다. 테니스 장면에서는 오오라나 불꽃 기둥을 뿜어내며 하늘을 나는 싸움이 펼쳐진다. 그 외에도 후지의 "히구마오토시"라던지 테즈카의 "테즈카 존"이라던지 료마의 "사이클론 스매쉬" 등의 화려한 연출이 전개된다. 특히 테즈카 존의 공룡이 멸망하는 장면은 "주간 소년 점프"의 애니메이션 기사에서 "이것이 정말 테니스?!"라고 소개되었다. 캐치프레이즈는 "선택받은 자들만의 스테이지! 지금, 시작된다. 운명의 퍼스트 게임!!".


두 사람의 사무라이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세이슌 학원 테니스부는 테니스를 좋아하는 대부호인 사쿠라후부키 히코마로(桜吹雪彦麿)가 주최하는 호화 여객선에서의 선상 파티의 메인이벤트로 기획된 엑시비전 매치에 초대되어 참가한다. 선상에서 에치젠 료마는 어린 시절 헤어진 의붓형이며 사쿠라후부키 팀을 이끄는 에치젠 료가와 재회한다. 그런데 선내에는 수상한 움직임이 보이고 시합의 실태는 사쿠라후부키가 기획하는 내기 테니스였던 것이다. 세이슌 학원 멤버는 사쿠라후부키로부터 승부 조작 제의를 받으며 협박받지만, 요구를 거부하고 당일 오전 부에서 사쿠라후부키의 팀을 쓰러뜨린다.

 


설정

무아의 경지(無我の境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 자만이 도달할 수 있는 경지. 머리로 생각해서 움직이는게 아니라 몸이 실제로 경험한 기억으로 인해서 무의식적으로 반응한다. 지금까지 대전해온 상대의 기술과 플레이 스타일을 그대로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러나, 원래 할 수 없는것을 한계를 넘어서 실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반동으로서 체력을 격렬하게 소모하게 되어, 한꺼번에 몸에 피로가 몰려오는 부작용이 있다. 참고로, 발동하면 발생하는 오오라는 이미지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로 눈에 보이는 것이라고 한다. 테니스의 왕자의 판타지성은 이 기술이 나온 시점으로 절정이 되었다. 이미 테니스의 왕자는 단순한 스포츠물이 아니라 무협 초능력자 배틀이라고 할 수 있다.


세이슌 학원 중등부(靑春學園中等部)

본작품의 주무대인 학교이며, 도쿄도내에 있다. 통칭 "세이가쿠(靑學)". 단식의 강함은 전국에서 1,2위를 다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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