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성 아처로 참전.
인게임 성능은 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에우리알레 문서 참조.
제3특이점 오케아노스의 주요인물 중 하나. 아스테리오스와의 로맨스(?)를 보여준다. 아스테리오스는 그녀가 처음으로 자기 본명을 불러줬다는 것만으로 순애보를 보이고, 에우리알레도 그런 아스테리오스를 엄청나게 신경써준다. 아스테리오스가 일찍 광탈해버려서 로맨스라 부르기엔 뭐하지만 팬들의 평가는 사실상 커플링 분위기가 더 나는 제 2의 이리야 버서커 콤비.[7] 전반적으로 정말로 성격이 꼬여있다는 느낌을 주는 스텐노와는 달리 이 쪽은 어째 전형적인 츤데레... 심지어 마지막 헤어지기 직전에는 주인공에게 작별 키스를 하기도 한다. 3장 내내 스텐노와 메두사가 같이 소환되지 않음을 아쉬워하는 모습이 보인다. 다윗의 보구, 십계가 들어있는 계약의 상자를 인간이 아닌 신령이 만졌을때 세계가 멸망한다는 설정으로 3장에서 보호해야할 히로인으로 등극.
그리고 여담이지만 사망시 대사를 들어보면 예전 메두사의 케이크를 몰래 먹어버린 적이 있고 그걸 마음에 두고 있었는듯.3성 아처로 참전.
인게임 성능은 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에우리알레 문서 참조.
제3특이점 오케아노스의 주요인물 중 하나. 아스테리오스와의 로맨스(?)를 보여준다. 아스테리오스는 그녀가 처음으로 자기 본명을 불러줬다는 것만으로 순애보를 보이고, 에우리알레도 그런 아스테리오스를 엄청나게 신경써준다. 아스테리오스가 일찍 광탈해버려서 로맨스라 부르기엔 뭐하지만 팬들의 평가는 사실상 커플링 분위기가 더 나는 제 2의 이리야 버서커 콤비.[7] 전반적으로 정말로 성격이 꼬여있다는 느낌을 주는 스텐노와는 달리 이 쪽은 어째 전형적인 츤데레... 심지어 마지막 헤어지기 직전에는 주인공에게 작별 키스를 하기도 한다. 3장 내내 스텐노와 메두사가 같이 소환되지 않음을 아쉬워하는 모습이 보인다. 다윗의 보구, 십계가 들어있는 계약의 상자를 인간이 아닌 신령이 만졌을때 세계가 멸망한다는 설정으로 3장에서 보호해야할 히로인으로 등극.
그리고 여담이지만 사망시 대사를 들어보면 예전 메두사의 케이크를 몰래 먹어버린 적이 있고 그걸 마음에 두고 있었는듯.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