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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대 아르스완결작
Mahou Shoujo Tai Arusu
魔法少女隊アルス
최근수정 2012-02-24 16:00:24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2481위 44 인기도: 12,866 프리미엄: 400 감정가: 8,577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40
러닝타임 : 9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4.04.09
종영일 : 2005.03.04
장르 : 어드벤처,코미디,판타지,마법
프로듀서 :  Studio4°C TouhoukuShinsha MediaBlastersL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중세풍.

공간적 배경:마법계.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tfc-anime.net/tweeny-witches/index.html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Tweeny_Witches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rsv_idx=1&tn=baidu&wd=%E9%AD%94%E6%B3%95%E5%B0%91%E5%A5%B3%E9%98%9F%E9%98%BF%E5%B0%94%E6%96%AF&rsv_pq=f3e44026000026dc&rsv_t=54e5Ox510K6gKWXcdmsb9AW%2FWkwjjdrubwzobAYZJRQKpB8%2Fc4XtSvV0QCo&rsv_enter=0&rsv_n=2&rsv_sug3=1&inputT=918&rsv_sug4=919



줄거리

마법의 세계에 갑자기 들어가버린 11세 소녀인 아르스. 쉴라와 에바. 이렇게 두 사람의 견습 마녀는 친구가 되고 똑같은 견습 마녀로서 살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 훈련소에 있었던 아르스 일행 앞에 갑자기 낯선 문이 나타난다. 그것은 3년에 한 번 차원의 문을 이동해서 돌아다닌다는 "순회 이동 마법 도서관"의 문이었다. 도서관에서 한 권의 마도서를 빌려온 에바는 쉴라와 아르스에게 먹이려고 책에 쓰인 대로 스프를 만든다. 그런데, 그 스프를 마신 세 명의 몸에 무서운 변화가 일어났다. 에바가 만든 스프를 먹고 마법에 걸려서 이상한 모습이 되어버린 아르스 일행.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마법을 풀기 위한 마도서는 언제 장소를 바꿔 나타날지 모르는 순회 이동 마법 도서관 안에 있다.


부끄러운 것을 참고 도서관으로 향하는 세 명에게 차례차례 재앙이 불어닥친다. 겨우 손에 넣은 마도서. 그러나, 그것에 따르면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부끄러운 일을 해야만 했다. "쪼, 쪽팔려--".


마법소녀대 아르스는 NHK 교육 방송 "천재 비트군" 시간대에서 2004년 4월 9일부터 2005년 3월 25일까지 방영된 TV 애니메이션이다. 아메미야 케이타 원작, STUDIO 4℃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작품. 흔히 말하는 마법 소녀 애니메이션에 분류되는 작품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마법 소녀 애니메이션이 "마법을 사용하는 소녀가 이세계에서 인간이 사는 현실 세계로 온다" "이세계에서 힘을 받아 인간 소녀가 마법을 사용한다"는 형식과는 달리 "인간 소녀가 이세계로 날아간다"는 형태를 채택하였으며 또 이세계를 무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도 하이 판타지에 한없이 가까운 형태이다.


전반적인 스토리로서는 마법 세계에서의 전통이나 가치관의 차이 등. 다크 판타지적 요소가 클로즈업되고 있으며 유아용 방송으로는 보기 드물게 고도하면서도 농밀한 분위기의 내용이다. 그러나, 이야기의 상황에 따라서 약간 내용이 파탄되어있는 면도 적지 않다. 이것은 영상 면에서도 작화 감독의 차이에 따라 약간 통일성이 보이지 않는 케이스나 본방송시 방송 형태의 제약에서 영상 일부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인한 정보 전달 부족에 따른 것이다. 단, 전자는 각 애니메이터 개성의 존중이나 옛날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내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방송 종료 후에 이루어졌던 스태프의 토크 쇼에서 밝혀졌다.


또 이 작품에서는 일본 TV 애니메이션으로서는 드물게 더빙하는 형태가 아니라 성우의 목소리를 먼저 수록하고 나서 화면을 만드는 액터즈 레코딩을 제작 수법으로서 채택하였다.


애니메이션은 그림체가 좋은 의미로 매번 다른 느낌이다. 즉, 현실에서도 사람의 얼굴은 붓거나 쾡해보이거나 매일 바뀌어 보이긴 하지만, 그러한 느낌이 오는 그림체가 시청자들에게 만족감을 부여해줬다. 그 독특한 그림체로 인해서 일본인 시청자들도 검색해봐서 해외에서 만든 게 아니라 일본에서 만든 작품이라는 걸 알 정도였다고 한다. 스토리도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봐서 질리지가 않는데. 마법 소녀물로서 상당한 고평가를 받았다. OP은 세세히 만든 느낌이 들면서 독특하다. 은근한 중독성이 있는데다가 가수가 유명한 KOTOKO여서 자그마한 화제가 됐다고 한다.


또, 이러한 아동용 애니메이션에서 보기 드문 모에 요소가 꽤 들어가있다. 1화부터 회화와 스토리의 템포가 빠른데 생략한 느낌이 들지 않고 중요한 것만 내보낸듯한 인상이 있다. 옛날 디즈니 같은 그림체에서 펼쳐지는 일본산 마법 소녀물 내용. 딱 마법 소녀 세계라는 느낌이 든다. 주인공인 아르스는 무작정 앞만 보고 달려드는 열혈계 주인공이다. 그러한 아르스를 도와주는 쉴라와 에바의 고생담과 아르스가 치는 사고를 보는 재미로 이 애니메이션은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약 9분 남짓한 1화에서 주인공 일행이 정령을 모아야만 한다는 것, 각 캐릭터들의 성격을 완전히 설명하는 전개가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총합적으로 봐도 세계관, 즉 배경과 작은 물건에 세세한 느낌, 그리고 환상적인 음악과 맞물려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분위기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은 표정이 풍부하고 밝기 때문에 무거운 느낌이 없이 볼 수 있다. 빗자루에 걸터않는 게 싫어서 손잡이에 다리를 놓고 스케이트 보드처럼 난다던가 주문을 이상하게 개조해서 외운다던가 참 재미있는 아이다.



설정

마법계/마녀/마족.

마법계에 사는 자들 중 여성을 마녀, 남성을 마족이라고 한다. 마족과 마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여자이면 마녀, 남자이면 마족이 된다. 단, 남자를 낳은 마녀는 마족의 세계에 사는 경우도 있다. 또, 마녀가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전통을 지키기 위해서 견습 마녀를 대상으로 "마녀 검정 시험"을 치르고 있다. 이것에 합격하지 못하면 인간계로 가게 된다.


마법/요정/주문.

마법계에는 100종의 요정이 존재하며 그 요정이 가지고 있는 육체적 요소를 촉매로서 주문을 외우면 마법을 발동시킬 수 있다. 주문은 숫자 나열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음은 그리스 숫자라고 한다. 단, 아르스의 경우에는 언어유희로 주문을 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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