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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핵// 루츠완결작
.hack//Roots
최근수정 2021-02-06 17:02:06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1229위 -3 인기도: 40,859 프리미엄: 242 감정가: 27,239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26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6.04.06
종영일 : 2006.09.28
장르 : 어드벤처,드라마,판타지,게임,공상과학
프로듀서 :  BeeTrain BandaiVisual CyberConnect2 BandaiEntertainmentL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2017년, 근미래.

공간적 배경:가상현실.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tv-tokyo.co.jp/anime/hack_roots/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hack//Roots

Baidu:http://www.baidu.com/s?wd=%E9%AA%87%E5%AE%A2%E6%A0%B9%E6%BA%90&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n=2&rsv_sug3=1&rsv_sug4=58&rsv_sug1=1&inputT=428

 

 

줄거리

서기 2017년. 세계 최대규모의 온라인 게임으로서 영광을 누리고 있는 "The World R:2". 그 네트워크가 가지고 있는 힘에 이끌린 17살의 어느 고등학생은 "하세오"라는 이름의 캐릭터를 만들고, 그 세계에 로그인한다. 그러나, 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기와는 달리 그곳은 PK행위가 인정되는 살벌한 분위기로 가득차 있었다. 하세오는 바로 PK행위와 조우하게 되고, 로스트(게임내에서의 죽음)해버리고 만다. 하세오를 소생시킨 것은 "오반"이라는 이름의 PC였다. PK행위에 다짜고짜 만나게 되어서 이 게임에 불쾌감을 느끼는 하세오에게 오반은 "너에게는 자질이 있다"라고 말한다. 이상하게 느끼며, 그 자리를 떠나는 하세오. 그러나, 이때부터 하세오에게 "The World"에서의 유명 플레이어들이 접촉해오게 된다.

 

오반은 "The World"내에서도 특이한 존재로서 알려져있으며, 그들은 그런 그가 점찍은 하세오에게 어떠한 특수한 능력이 있는 건 아닐까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런 분위기를 "짜증난다"라고 느낀 하세오는 아무도 없는 필드에서 혼자 레벨을 올리는 행위에 집중하게 된다. 이때 나타나는 PK. 압도적인 레벨 차이에 다시 로스트의 위기에 빠진 하세오를 구해준 것은 한 명의 소녀 캐릭터인 시노(志乃)였다. 시노는 오반이 이끄는 길드(플레이어 집단) "황혼의 여단"의 서브리더격인 존재이며, 하세오를 "황혼의 여단"으로 이끌어주기 위해서 왔다고 한다. 거대 길드인 "TaN"에서의 권유도 받고 당황해하는 하세오였지만, 우여곡절 끝에 "황혼의 여단"으로 입단하기로 결정한다.

 

하세오가 길드 "황혼의 여단"으로 들어갔다는 정보는 "The World" 안에서 널리 퍼져 있었다. 동시에 여러 아이템은 매매하는 거대 길드인 "TaN"에서 존재조차도 애매한 환상의 아이템인 "키 오브 더 트와일라잇"의 오더가 들어온다. 이때, 하세오는 알케 케른에 있었다. 그곳에서 오반은 하나의 아이템을 꺼낸다. "네가 이걸 가지고 있어줬으면 한다". 그리고, 하세오는 관리자조차도 함부로 손을 댈 수 없는 에리어로 들어간다. 차례차례로 길드 "황혼의 여단"에 연관이 되어있는 플레이어들이 PK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일련의 사건에는 연관성이 있는걸까. 혹시 황혼의 여단이 타겟인 것일까? 불안이 멤버들을 감싸기 시작한다.

 

한편, "TaN"의 나오비(直毘) 앞에 신비한 아이템이 옮겨졌다. 그것은 예전의 버전 "The World"에는 넘쳐날 정도로 흔한 아이템이었지만, 지금은 그 누구라도 가지고 있지는 않는 아이템이었다. "황혼의 여단"의 붕괴를 노리는 나오비는 그 아이템을 다른 사람에게 맡긴다. 한편, 하세오와 "TaN" 멤버와의 접촉은 하세오를 고립시킬 뿐만 아니라 "황혼의 여단" 내부에 불쾌감을 마구 흩뿌렸다. 그리고, 현실세계의 하늘에 유성군이 내린다는 날. 시노에게 지정되어 동굴을 조사하기 시작한 사키사카(匂坂)와 타비에게 천장에서 본 적이 없는 빛의 알갱이가 흩뿌려진다. 빛으로 가득찬 지면에는 노이즈가 생기고, 그것이 범상치않은 것임에는 분명하다.

 

"시노씨에게 메시지를 보내!". 키쿠사카의 외침에 긴박감이 넘쳐난다. 과연, 키쿠사카 일행은 수수께끼의 현상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을까?

 

닷 핵 시리즈의 2세대의 첫 번째 작품이며, 전작인 닷 핵 사인에서 츠카사와 카이토 일행이 전세계 규모의 온라인 게임인 "The World"를 플레이한 시점에서 7년이 지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지금은 그들이 플레이한 "The World"가 아니다. 수 년 전, "The World"는 서비스를 중지, 현재는 그 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The World R:2"가 전세게의 사람들이 모이는 "게임 월드"가 되어있었다. 이때문에 츠카사 일행이 목격한 사실과 카이토 일행이 분투한 사건을 기억하고 있는 플레이어는 매우 적다. 각각의 사건들은 "황혼"과 ".hack"이라고 불리우며, 마치 "The World"에 설정되어있는 "전설"로 변해버렸다.

 

이러한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캐릭터들이 게임 속에서 여러 사건과 조우하며,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SF적인 요소의 스토리이다.

 

 

설정

The World R:2

"The World"의 후속작이며, 새로운 속성과 스테이지가 일신되고 플레이어의 자유도가 확실히 업되었다. 게임의 등록자수도 옛날 만큼의 증가는 없지만, 그 수는 무려 1200만 명을 돌파. 이때문에 세계 제일의 네트워크 게임으로서 이 게임을 이길 물건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그 자유도가 몇 가지 폐해를 낳게 된다. 복수의 플레이어가 모이는 길드 간의 항쟁과, 플레이어 킬러(PK)의 횡행이 그것이다. 이러한 사태에 구시대 플레이어들은 서서히 "The World"로부터 떨어져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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