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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석부리지마!! 갈!!완결작
Amaenaide yo!! Katsu!!
あまえないでよっ!!喝!!
최근수정 2012-02-24 16:02:24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13395위 -5 인기도: 26,812 프리미엄: 545 감정가: 17,875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12
러닝타임 : 24분
등급 : 청불
방영일 : 2006.01.04
종영일 : 2006.03.22
장르 : 코미디,에찌,로맨스,일상,초자연
프로듀서 :  StudioDeen MediaBlastersL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mxtv.co.jp/amaekatsu/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Ah_My_Buddha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rsv_idx=1&tn=baidu&wd=%E6%9E%81%E4%B9%90%E5%A4%A9%E5%B8%88&rsv_pq=f1cb3eb80000a7a5&rsv_t=3e86s5HMWY7AgN2691VWuqLeT5yFGxHQVMKrhpQ7zWEgkUnSTxit



줄거리

고등학교 1학년생인 사토나카 잇코우(里中逸剛)는 여름 방학을 맞이한 어느 날. 갑작스러운 전학과 할머니인 카와하라 죠토쿠(河原浄徳)가 사직한 사이도종 사이엔지로 견습 수행을 가라는 명령을 스님인 아버지에게서 받는다. 어쩔 수 없이 할머니 곁으로 향한 잇코우를 맞이한 것은 엄격한 수행과 땅에서 헤매고 있는 영혼들을 위령하여 승천시키는 퇴마 가업, 그리고 여섯 명의 미소녀 중들이었다. 지금 전혀 수행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리벙벙한 잇코우는 단가 주위에서 실패를 반복하고 동세대의 비구니들에게서 하인 취급을 받고 게다가 자신의 "특수 능력"을 썩히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죠토쿠로부터 자신이 없는 동안 인형 공양을 부탁받은 잇코우와 비구니들의 눈앞에서 공양 중인 서양 인형에 씌인 악령이 나타나는데..


응석부리지마!!는 보헤미안 K의 만화 작품이 원작이다. 와니북스가 발행한 만화 잡지인 "월간 코믹껌"에서 연재되어 2007년 2월호에서 일단 연재가 종료되었지만, 다음 달인 2007년 3월호부터 새로운 시리즈 "응석부리지마!! MS"로서 연재가 시작되었다. 2009년 8월호에 연재가 종료되었다. 주인공이 수행하는 비구니 절을 무대로 시끌벅적 펼쳐지는 러브 코미디이다. 애니메이션은 2005년 7월부터 9월까지 방영되었다. 2기인 "응석부리지마!! 갈!!"은 2006년 1월부터 3월에 걸쳐서 방영되었다.


절의 중 견습생인 사토나카 잇코우가 색기 있는 견습 비구니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시끌벅적 하렘 러브 코미디이다. 등장인물들은 여러 제령에 관련되어 있는 인물이며 때로는 강대한 힘을 가진 망령에 궁지에 몰리기까지 한다. 주인공은 자신이 영령을 발휘할 수는 없지만, 욕망의 번뇌에 휩쓸리면 강력한 영력을 발휘하여 망령을 성불시킬 수 있다. 비상 사태에는 주인공에게 번뇌를 일으키게 하여 그 영력으로 궁지를 탈출하는 패턴도 있다. 비구니 견습생들은 개성적이며 꽤 귀엽다. 스토리는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코미디이다. 진지하게 보기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색기도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심심할 때 시간 죽이기 위해서 보기에 딱 좋은 애니메이션이라고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 그 당시 방영된 애니메이션답지 않게 색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보내는 대담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멋지다는 의미로). 요즈음에는 이렇게 대놓고 색기를 뽐내는 애니메이션은 보기가 드물 것이다. 이러한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는 도중에 그만두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무엇보다도 미소녀 계열 비구니라는 매우 신선하고 도전적인 느낌의 소재를 사용하였다. 애니메이션의 감독인 모토나가 케이타로는 이러한 종류의 하렘 애니메이션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감독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애니메이션은 성공적인 퀄리티를 가지게 된 것이다.


캐릭터 디자인도 상당히 귀여움과 색기를 강조한 스타일이다. 낡고 좋은 향기가 나는 듯한 분위기를 가진 애니메이션이다. 소박하면서 순수. 딱히 화려한 기교는 들어가 있지 않은 애니메이션이지만, 이러한 작품이 느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성불하지 못한 영을 제령한다, 혹은 악령을 제령한다, 번뇌를 제령한다. 어떻게든 염불만으로 싸우는 악령 퇴치 애니메이션이라는 점도 신선하다. 때리거나 발로 차거나 검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액션 씬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주인공인 잇코우가 번뇌를 폭발시켜서 각성하면 강력한 영력을 발휘한다는 건 이러한 색기 하렘물에 어울리는 클리셰 설정이어서 재미가 있다.


나오는 악령들도 유니크한 것 뿐이지만, 공포 호러물같은 요소가 아니라 모든 편을 통해서 밝고 따뜻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훈훈하다. 사쿠라 씨의 영혼 상담, 유우코의 사랑 이야기 등. 나름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다. 그러나 전체적인 패턴은 "사건이 일어난다>제령하러 간다>트러블 발생>색기로 잇코우가 각성>해피 엔딩"이라는 패턴이 반복되는 식이기 때문에 내용을 유추해내기는 쉽다. 코미컬한 이야기가 좋아하는 시청자라면 매회 결말도 유쾌할 것이다. 패턴이 반복된다고는 해도 결말이 반복되는 건 아니라서 매회 신선함도 느낄 수가 있다. 주제가와 엔딩 곡도 치유되는 느낌이다. 애니메이션의 내용 자체도 분위기와 매우 걸맞는 느낌이다.



설정

사이엔지.

주인공인 사토나카 잇코우가 중 수행을 위해서 간 곳. 여섯 명의 미소녀 비구니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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