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쇼 학원에 다니는 통통한 아이, 말버릇은 '짜릿해(痺れる). 등장하는 장면마다 '시- 비레~ 루~'라고 말하면서 특유의 몸을 흔드는 동작을 취한다. 문제는 너무 시도때도 없이 하는데다가 이 동작이 보는 사람에 따라 은근히 가 아니라 매우 짜증나기 때문에 니코동 같은 데서 후토시가 나올때 나오는 코멘트는 대부분 "돼지죽어", "돼지 필요 없어" 붙은 별명이 "짜릿뚱땡이(痺れデ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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