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쿼터백이 꿈이었기에 지망했으나, 어릴 때 다리에 입은 상처로 인해 달리기가 향상될 수 없는 치명적인 약점을 갖고 있어 한 때는 '주전 불가' 판정까지 받았다. 그러나 기동력의 부재를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보충해 뛰지 못하는 쿼터백임에도 끝내 주전 자리를 따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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