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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완결작
Le Chevalier D\\\'Eon
シュヴァリエLeChevalierD\\\'Eon
최근수정 2012-02-24 16:15:24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3566위 -10 인기도: 31,194 프리미엄: 226 감정가: 20,796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24
러닝타임 : 25분
등급 : 15세
방영일 : 2006.07.02
종영일 : 2007.02.23
장르 : 미스터리,역사,마법,초자연,성년
프로듀서 :  ProductionI.G ADVFilmsL FUNimationEntertainmentL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18세기.

공간적 배경:프랑스.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eb.archive.org/web/20070929120015/http://www.chevalier.tv/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C%8A%88%EB%B0%9C%EB%A6%AC%EC%97%90#toc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Le_Chevalier_d%27%C3%89on

Baidu:http://www.baidu.com/#wd=Le%20Chevalier%20D'%C3%89on&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n=2&rsv_sug3=1&rsv_sug4=117&inputT=289

 

 

줄거리

"슈발리에=Chevalier"란, 프랑스어로 "기사"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본작에서는 18세기 프랑스에 실재했었던 미모의 천재 기사인 데옹 드 보몽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그려간다. 역사상 데옹은 왕으로부터의 척명을 받아서, 각국을 뛰어다니며 외교관으로서 명성을 얻었었다. 그렇지만, 그가 가장 특이했던 점은 "여장을 했었던 기사"라는 점. 그런 미스테리어스한 인물과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의 축으로 두면서도, 본작은 흔히 말하는 대하 드라마의 범주에 머물지 않는 장대하면서도 독특한 스토리를 자랑한다. 

 

때는 18세기, 혁명 전야의 프랑스. 국왕 루이 15세의 치세 아래에서 베르사이유는 영광으로 빛나며, 세느강의 위대한 흐름과 함께 파리는 아름답고 으스스한 혼돈에 뒤덮여 있었다. 어느 새벽녘, 한 명의 여성이 차가운 시체의 모습으로 세느강을 떠다니고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리아 드 보몽. 관 뚜껑에는 수수께끼의 알파벳---"P S A L M S(=시편)"이 새겨져 있었다. 그녀의 남동생인 데옹 드 보몽은 비밀경찰에 소속하여, 파리를 뒤흔든 숙녀 연속 실종사건의 수수께끼를 파헤치고 있었다. 그의 누나도 또한 그 사건의 희생자 중 한 명이었던 것이다. 이윽고, 조사를 계속해나가면서 데옹의 앞에 금기의 역사 이야기가 막을 연 것이었다.

 

이윽고, 이형의 괴물인 가고일 앞에서 데옹은 궁지에 몰리게 된다. 그때, 그의 몸에 춤추듯이 내료온 누나=리아의 혼. 혼을 받아들이고 리아의 모습으로 변신한 데옹은 압도적인 검술로 가고일을 베어 쓰러뜨린다. 그렇지만, 원래대로 돌아온 데옹은 리아의 모습으로 있었던 시간의 기억을 잃어버리고 만다. 당황해하면서도 조사를 재개하는 데옹에게 왕비인 마리는 자신의 종자인 로빈을 그에게 종속관으로서 붙여준다. 이윽고, 두 사람 앞에 수수께끼의 기사인 듀란과 심지어 전설의 검사인 테라고리가 나타나는 것이었다.

 

그리고, 새로운 동료가 된지 얼마 안 된 데옹과 로빈과 듀랑과 테라고리의 앞에 또 "가고일"이 가로막게 된다. 각각 힘을 발휘하여 4명의 총사는 그 가고일 무리를 쓰러뜨리며, 드디어 사건을 뒤에서 조종하는 "시인" 카론을 붙잡았다. 시인에게는 가고일을 창조하여 사역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데옹은 원래부터 가지고 있었던 상냥함 탓에 카론을 심문으로 몰아세우는 짓은 할 수 없었다. 그런 그를 비웃듯이 잔학한 고문을 행하는 듀란에게 불신감이 솟아오르기 시작하는데. 그날 밤, 듀란은 동료들의 눈을 피해서 카론을 도망치게 해주는데…….

 

이야기는, 혁명 전야의 프랑스. 루이 15세의 측근이기도 했었던 최애의 누나인 리아가 수수께끼의 죽음을 맞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남동생인 데옹은 그 진상을 밝혀내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살인사건으로 취급되지 않고 18세기 유럽 전토를 뒤흔들게 했던 사태로 변모해가는 것이었다. 동시에, 몇 개의 키워드가 본작의 수수께끼를 깊이 한다. "왕가의 시", "혁명교단", "시인", "가고일", "4명의 총사" "기밀국", 그리고, "누나의 혼의 행방"……하나의 수수께끼가 새로운 수수께끼를 불러 일으키면서 이윽고 그것은 보는 사람을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진실로 이끌어나간다. 과연, 누나를 살해한 범인은 누구일까? 그 이유란? 남매의 인연을 등에 짊어지고 내달리는 데옹이 마지막에 손에 넣는 것이란?

 

 

설정

시(詩(PSALMS))

구약성서의 시편의 문장을 가리킨다.

 

시인(詩人)

이 이야기에서는 시인이란 마술사나 음양사에 해당되는 존재이다. 특정한 시를 주문처럼 영창하는 것으로서 여러 효과를 구현화할 수 있다. 생 제르맹 백작이 시인이었기 때문에 이 이야기에서는 연금술사의 측면이 마술사라고 생각된다.

 

가고일(ガ-ゴイル)

시인들에게 H∴O의 각인을 받아서 괴물화한 사람이나 동물들의 총칭. 이성을 잃으며, 강력한 완력을 가질 수 있으며, 특정한 타겟을 공격한다. 연금술의 힘으로 체액이 수은으로 되어있다(그때문에 상처를 입으면 상처에서 피 대신 수은이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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