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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코 푸치
Enrico Pucci , エンリコ・プッチ
최근수정 2022-06-23 13:39:23
유저평점
6.83
마스터평점
랭킹: 30694위 -2030 인기도: 630 프리미엄: -54 감정가: 45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한낱 미물밖에 안 되는 하찮은 꼬맹이 주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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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 , 2021-05-04
소수를 세자…. 소수는 1과 자기 자신으로만 나누어지는 고독한 숫자... 내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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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 , 2021-05-04
인력을 믿는가? 너희는 그것에 이끌려 이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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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 , 2021-05-04
타인에게 무언가를 베푸는 행위는... 전부 '보상'을 기대하는 행위다. 타인에게 친절히 대한다는 것은 자신에게 친절히 대해줬으면 하는 것이지. 대가없는 사랑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아. 대가없는 사랑이란 것은... 천국으로 가기 위한 '보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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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 , 2021-05-04
베르사스!! 너같은 천박한 쓰레기 자식이 심원한 목적을 가진 나와 DIO가 쌓은 금자탑에 범접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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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 , 2021-05-04
이것으로 나도 자네의 세계에! 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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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 , 2021-05-04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Domine, Quo Vadis?) 너희들은 '책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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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 , 2021-05-04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극복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운명이다.... 나와 DIO에게 그것은 죠스타의 혈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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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 , 2021-05-04
죠스타가의 혈족인 자는 긍지와 용기에서 힘을 얻어 운명에 승리해왔다. 하지만! 약점 또한 혈족이기 때문에... 쿠죠 죠타로... 딸이 너의 약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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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 , 2021-05-04
꺼져라. 너 따위는 내게 있어 시련 축에도 못 드는 찌꺼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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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 , 2021-05-04
최초로 버섯을 먹은 자를 존경한다. 독이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야, 단순히 운이 좋은 바보가 우연히 먹어서 괜찮은 것이었을까? 아니면... 굶주림에 쫓긴 끝에 필사의 마음이 일구어낸 발견인 것인가? 그렇다면 그 뇌에 주먹을 먹어도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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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 , 2021-05-04
나를 밀어 올려준 것은 죠스타의 혈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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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 , 2021-05-04
이 푸치를 밀어 올려 준 것은 너희들이다. 내 편은 형무소에 있던 때부터 너희들이었다. 하늘에 계신 주님이시여. 저를 인도해 주소서... 제가 잘못된 길을 걷지 않도록 지켜봐 주시옵소서. 당신의 거룩하신 마음에 제 몸을 바치겠나이다. "느꼈다! 「위치」가 온다!" 방금 죠타로가 작살을 던진 그 위치에서 느꼈다! 나를 밀어 올려준 것은 죠스타의 혈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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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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