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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연재중
Detective Conan
名探偵 コナン
최근수정 2022-04-21 00:01:21
유저평점
7.57
마스터평점
랭킹: 10위 · 인기도: 2,603,770 프리미엄: 40 감정가: 1,735,847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너에게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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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2-08-05
오랜만에 마티니나 만들어 보지 않겠어?
*원작에서 진에게 날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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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이유 같은 건 없어.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동기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이유에 논리적인 사고는 존재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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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 2023-03-16
제로.. 내 어릴 적 별명은 정말 그거였어. 너는 나를 조금 오해하고 있는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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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2-08-05
관광을 만끽했다면, 얼른 나가주지 않겠습니까, 내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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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2-08-05
편히... 잠들어라...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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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2-08-05
이것만은 말해두죠... 무서운 남자예요. 그 소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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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2-08-05
"당신이 한 행동은 정의를 위한 것도, 죽은 아들을 위한 것도 아니야. 그냥 홧김에 저지른 범죄일 뿐이야. 자기 고집만 믿고,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건 아무 의미도 없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그걸 정말 모른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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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 2022-07-09
지금 당신은, 정의의 사도 따윈 아니야!! 단지 피에 굶주린 추악한 살인마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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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a*** , 2021-03-01
그렇군……그렇단 말인가! 범인이 누군지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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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a*** , 2021-03-01
설마!(まさか!) 혹은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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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a*** , 2021-03-01
홈즈도 이렇게 말했어요. "감정적인 성질은 때론 추리를 방해해 진실과 멀어지게 만든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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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a*** , 2021-03-01
근데 형아 그거 알아요? 그 좋아하는 먹을거리를 형아는 스스로 더럽힌 거라구요. 도저히 씻을 수 없는, 살인이란 맹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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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a*** , 2021-03-01
만나고 싶어질 테니까. 내가 괜한 소리를 해봐. 그녀석, 지금 보다도 훨씬 더 날 만나고 싶어하지 않겠어? 그 앨 계속 기다리게만 하는 이 한심한 놈은, "기다려줘"란 말만 계속하지만,모습조차 드러낼 수 없는 데 말이야. 이제 그 애의 눈물 같은 건 보고 싶지 않아. 그 애 마음속에서 '나'라는 존재가 사라지게 된다고 해도 말이지... 유치하다고 비웃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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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a*** , 2021-03-01
도망치지마, 하이바라. 자신의 운명에서... 도망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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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a*** , 2021-03-01
꼭 살려내고 말거야! 이렇게 슬픈 오해를 한 채로... 죽게 할순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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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a*** ,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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