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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완결작
Fullmetal Alchemist: Brotherhood
鋼の錬金術師FULLMETALALCHEMIST
최근수정 2019-06-28 19:14:28
유저평점
9.69
마스터평점
랭킹: 195위 4 인기도: 3,705,376 프리미엄: 484 감정가: 2,470,251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호문쿨루스를 만들고 아버지라 부르게 하다니, 사실은 너 말이야. 가족이 필요했던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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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5
"80년 전통의 서비스. 빤스 고무줄에서 최신식 탱크까지. 전화 한 통이면 때와 장소를 안 가리고 배달합니다. 여러분의 좋은 친구, 하보크 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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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5
등가교환이다! 내 인생의 반을 줄 테니, 네 인생의 반을 나에게 줘!
*윈리 록벨에게 고백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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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71*** , 2021-08-12
어떠냐, 브래들리. 내 부하는 강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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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5
너희 연금술사들은 하나의 대가로 하나의 결과밖에 얻을 수 없다고 하지만, 개소리 마라. 그 따위 법칙은 부숴버리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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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5
난 두번 죽었다. 이 세상에 없는 인간이야. 이름은 없다, 좋을 대로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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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5
죽일 테냐? 그것도 좋지, 한쪽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증오의 연쇄는 끊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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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5
신이여, 우리 모두를 만들어 낸 위대한 신이시여. 지금 두 가련한 영혼이 당신에게 돌아갔습니다. 부디, 그 넓은 품으로 그들을 맞이해 안식과 구원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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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5
"안녕... 에드워드... 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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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5
캬↗하하~!! 얼굴색이 싹 바뀌었네?! 조옿~아… 그 표정 아~주 좋아!! 휴즈를 쏴 죽였을 때도 진짜 장난 아니었다? 니들이 그 자식 표정을 봤어야 하는데! 사랑하는 아내와 똑같이 생긴 적에게 살해당하는 절망감…! 아아아아아아…! 완전… 끝내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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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5
“머스탱···. 러스트 죽였어···. 머스탱 대령···. 로이 머스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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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5
"난 욕심이 많아서 말야. 돈도 원해! 여자도 원해! 지위도! 명예도! 이 세상 모든 것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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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5
다녀왔어, 트리샤... 에드워드가 이제야 날 '아버지'라고 불러 줬어... 앞에 '망할'이 붙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오래 산다는 건 괴로운 형벌 같은 거라고 생각했었어. 근데 당신과 아이들을 만나면서 산다는 것의 기쁨을 마음 깊이 느끼게 되었지. 행복한 인생을 살았어… 이제 충분해. 이걸로 됐어... 고마워... 트리샤... 아... 근데... 아직은 죽기 싫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떡하지? 정말 나란 놈은, 못 말린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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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5
인간으로는 현자의 돌을 만들 수 있다. 현자의 돌로는 호문쿨루스를 만들 수 있다. 그러면 호문쿨루스로는 뭘 만들 수 있냐? 무엇을 낳냐? 파괴밖에 가져오지 못하는 존재를 신이라 부를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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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5
인간에겐 일곱 가지 죄가 있다고 하지. 그런 인간적인 부분을 잘라낸 네가 인간들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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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5
이런 몸이 된 후로 수많은 죽음을 봐왔어. 친구들은 먼저 늙어 죽어가고, 정들었던 풍경도 바뀌어갔지. 사람들은 여전히 실수를 되풀이하고, 지난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려 하지 않아. 하지만 그것들도 커다란 세계의 흐름 중 하나라고 생각하니 슬픔은 조금 누그러지더군. 세상에는 아직 내가 보지 못한 아름다운 것, 신비한 것이 가득하며, 그것들의 경이를 접할 때마다 이 몸을 받아들여 살아가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지. 그렇게 생각했어. 트리샤. 당신을 만나고 아이가 생기기 전까지는. 나는 나이를 먹지 않는데도 나의 피를 이어받은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나이를 먹고 성장해가지. 그러자 갑자기, 무서워진 거야. 「그래. 나는 진짜 괴물이구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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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5
내가 처한 현실을 받아들여 영원한 삶을 살 작정이었다. 하지만... 이젠 아니야... 난 트리샤와 아이들과 함께 나이를 먹고... 그리고 늙어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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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5
준비된 레일 위의 인생이었지만.. 너희들 인간 덕에, 뭐 마지막은 다소.. 보람차고 좋은 인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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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5
신이라고? 거 참 이상하군. 이 상황에서 아직까지 내게 신의 철퇴가 내려진 적은 없는데. 이슈발인이 멸망하려는 지금도 신은 나타나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 신이 나타나 너희를 구해줄까. 애초에 신이란 뭐지? 약한 인간이 기댈 곳이 필요해서 만들어낸 우상 아니던가? 신이 나 킹 브레드레이를 쓰러트린다고? 우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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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5
버리고 가요!! 날 놔두고 가라고!! 당신이 이런 말단까지 챙길 여유나 있어?! 휴즈 준장과의 약속은 어쩌고!! 봐요. 누가 받쳐주지 않으면 일어나 앉지도 못하는 이 꼬락서니를...! 동정 같은 거... 필요 없어요!! 버리고 가주세요... 포기하게 놔두라고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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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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