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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샤 예거
Grisha Yeager , グリシャ・イェーガー
최근수정 2020-12-24 21:23:24
대표작
유저평점
8.27
마스터평점
랭킹: 13520위 -17 인기도: 1,599 프리미엄: -31 감정가: 173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엘런"... 너의 이름이다... 엘런... 너는 자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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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05-07
지... 지크!? 너... 니? 많이 컸구나. 미안하다... 나는 끔찍한 아빠였어... 오랫동안 너한테 괴로운 일을 겪게 했지. 지크, 너를 사랑한다. 좀 더... 같이 놀아줬으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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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05-07
그래... 동생은 비행선이 보고 싶었을 뿐이다. 그걸 타고 어딘가 멀리 가는 꿈을 꾸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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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05-07
왜 안 되는 건데... 비행선을 보고 싶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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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05-07
상황을 눈치챘을 때는 모든 것이 이미 너무 늦은 후였다. 나는 분명 알고 있었다. 부모가 자신의 사상으로 자식을 물들이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어째서 그때의 나를 떠올리지 못했던 것일까.... 지크 본인과 마주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가. 어쨌든 지크는 자기 자식을 위험에 빠트리는 부모를 버리고, 자신과 조부모의 안전을 선택했다. 어리석은 부모를 마레에 넘기는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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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05-07
인간의 탐구심은 누군가가 막는다고 해서 멈출 수도 있는 게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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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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