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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타 긴토키
Gintoki Sakata , 坂田銀時
최근수정 2022-07-26 14:08:26
대표작
유저평점
9.21
마스터평점
랭킹: 45위 · 인기도: 15,692,420 프리미엄: 23 감정가: 3,012,945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당할 만한 인생은 아니지. 똑바로 달리려 했는데 어느샌가 진흙투성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똑바로 나가다 보면 언젠가 진흙도 말라서 떨어지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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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8-13
그런 어두운 세상에서 막대기 하나 휘두르며 비틀비틀 떠돌면서도, 어찌저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날은 무디지만 절대 부러지지 않는 두 자루의 검이 있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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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8-13
점장, 다른 여자를 불러와. 아주 진한 SM 플레이를 견딜 수 있는 녀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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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 2022-08-04
예나 지금이나 내가 지키는 것은 무엇 하나 달라지지 않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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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8-13
괜찮아. 결정적인 순간엔 번쩍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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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8-13
점프는 태우는 쓰레기 날에 내놓아도 괜찮을 거야. 이걸 읽고 있으면 뭔가 활활 타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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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8-13
나는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등을 꼿꼿하게 세우고 살아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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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8-13
이런 걸로는 내 영혼을 꺾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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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8-13
진짜로 소중한 건 가진 녀석보다 못 가진 녀석이 더 잘 아는 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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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8-13
공교롭게도 나한테는 네 녀석처럼 이것도 저것도 볼 수 있는 훌륭한 눈알 같은 건 없어. 눈앞에 있는 것 하나를 쫓는 게 고작이야. 그렇다면 난 그곳이 죽음의 늪이건 아무것도 없는 공허이건 간에 무덤 앞에 둘 만주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일 아침밥을 위해 싸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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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8-13
내 이 검, 이 녀석이 날을 세우는 범위는 내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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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 2022-08-04
아름답게 최후를 장식할 여유가 있으면 끝까지 아름답게 살아야 하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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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 2022-08-04
나는 요시다 쇼요의 제자...... 사카타 긴토키다
*쇼군암살편에서 타카스기 신스케와 사투를 벌이고 쓰러져 있는 상황애서 말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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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m*** ,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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