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시리즈 주인공 중 가장 성격이 마음에 들었던 주인공

성인이 되기 전 패왕이란 중2병에 빠졌다가 정신적으로 성장해 완성형이 되었다.

유우기가 2교대로 대리 듀얼을 한다면 얜 유벨이란 괴물에게 팁을 받는 꼼수를 부린다.

역대 듀얼리스트 중 이놈을 이길 만한 새낀 손에 꼽지만

실제 실력에 비해선 명성이 너무나도 초라하다.

내가 너 때문에 마듀에서도 히어로덱만 한다

융합이라는 무궁무진한 소재로 수많은 급식이들이 엘리멘탈 히어로 덱들고 듀얼의 세계로 빠지게 함.. ㄹㅇ

전작의 주인공인 아템은 세계관 정점이고 거의 지지를 않는데 얘는 주인공이면서도 그와 다르다. 지기도 참 많이 졌다. 전작인 DM에서 유우기이자 아템이 워낙 압도적인 실력자였기 때문에 그거에 맛 들린 시청자들에게는 처음에 적응이 좀 안될 수 있지만 지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맛이 분명히 있던 주인공이다.

많은 사람들을 히어로덱에 빠져들게한 원인

쥬다이 성격 보소..

2번째 유희왕 주인공

쥬다이는 듀얼실력은 정점인데 이름을 너무 못날린거같음

히어로덱의 사용자

듀얼에 항상 밝고 미친 주인공

열혈스러운 소년같은 성격이 은근 괜찮았음

초반에는 ㄹㅇ 즐겜러 그 자체였는데

나중에 가면 갈수록 다크해짐

융합성애자쉑..

듀얼을 즐기는 주인공

흑화하는게 있긴 했지만.. 지금 보면 쥬다이가 진짜 즐겜러였지.. 

유희왕 주인공들중 가장 시원시원한 녀석 성격도 애처럼 순수해서 귀엽

근데 후반부는 그런부분 확주근거 같음 뭐 이쪽도 이쪽 나름대로 매력있지만

유희왕의 주인공다음의 찐주인공 ㅋㅋ 마음에드는녀석.

성숙해진 것보다 어린 성격일 때가 더 좋았음

성장 청춘물 주인공 같은 녀석이었다

유희왕의 근본 주인공 중 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