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히트치고 가장 많이 알려진 마법소녀일듯

우리 세라 공주님..... 우사기쨩.... 마법소녀물의 전설 

90년대의 아이콘 세일러문

본 작품의 주인공으로, 세일러 문으로 변신한다. 금발을 경단모양으로 묶고 다니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치바 마모루로부터 ‘오당고 아타마(경단머리)’라고 불렸다. 서로 사귀는 사이가 되고 나서부터는 ‘우사코’, ‘우사’라 불린다. 미나토구 아자부 쥬반에 산다.

90년대의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끌었던 마법소녀 조상님

세일러문 주인공. 매력있긴 한데 난 딴 얘들이 더 좋았엉

남자지만 재밌게 봤다. 역할도 좋았고

크.... 추억의 캐릭터 세일러문 너무 아름다운 추억이고~

어릴 적 내 사랑

세일러문 주인공

이 분야의 시초격인 캐릭

민폐캐릭 같은데 책임감은 ㄹㅇ강한 리더.  만화의 결말이 우울하다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너무 예쁘십니다 아름다우십니다 매력적이십니다 

초반에는 질질짜고 별로였는데

가면 갈수록 믿음직한 프린세스로 성장하는 모습이 좋음

마법소녀계의 대모 느낌

90년대, 엄청난 인지도와 인기를 자랑했던 캐릭. 지금도 뭐... 아예 없진 않은 것 같다.

유니크라니!!!!!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토가시 마누라의 대히트작. 당시 남자애들도 안본척 하면서 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