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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키보다 안습한 행적의 캐릭터.
너무 불쌍함..카네키 이상으로
처음엔 그냥 그런 캐릭터였는데 나중엔 불쌍했다....
그닥 비중섮고 약했다
진짜 안타깝고 불쌍한 캐릭..
구울 됐을때 너무 충격적이였다
2부에서 진짜 참 불쌍한 인생사는 캐릭
구울 대책국 소속 이등 수사관이다. 아리마 키쇼와 아몬 코타로를 존경하는 열혈 청년으로 마도 아키라와는 앙숙. 구울수사관 양성학교시절에 아키라에게 밀려 늘 차석에 머문데다 어떻게 버럭거려도 쿨하게 대응하는 그녀와는 상성이 안 좋은 듯하다.
너무 역변한 케이스 성격도 외모도
변해버린거 너무 불쌍함
구울이 되었어도 .. 그래도 자기 동기 도와주는 걸 보면 쪼금 짠하기도 .. 넘 불쌍한 녀석 ㅠㅠ
난.. 몰랐지.. 초반에.. 이런 애가... 네... 그렇게.. 시발.. 그렇게 될 줄은 나도 몰랐지 시발 ㅠ ㅠ
짠하다 진짜
어쩌다 ㅠㅠ ~~ 그렇게 사니 ~~
그냥 개불쌍
파인애플 수확 장인 초반엔 걍 찌질한 수사관이였다가 2부부터 광기 ㅋㅋ
짠한 놈 힘내라
세이도 성격 하..
1세대 도굴캐중에 평타이상 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작품내에서 카네키만큼이나 불행한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