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바뀐 후로는 부처라지만, 대학 감독 시절엔 능남 감독보다 떨어진 느낌임.

KFC 사장님이 모티브일 듯

대사 바꾼 유명한 짤이 생각나는 감독님 ㅋㅋ 포기하면 편해...

최고의 감독님

어릴 떈 그냥 명장 같았는데 커서 다시보니 스포츠판에서 욕쳐먹는 감독 행동은 다하고있음 ㅋㅋㅋㅋㅋ

주전 혹사, 중학 mvp 선수 방치. 만화 전개의 희생양이겠지만 아쉬운 감독 

지금 와서 보면 괜찮은 감독인지 까지는 모르겠다. 정대만을 관리만 해줬어도..

밈의 창시자이자 처음의 안 좋은 행보와 달라진 북산 감독

북산의 감독...이자 정신적지주... 멋진 감독!!

북산고교 농구부 감독. KFC의 창업주이자 마스코트인 할랜드 샌더스 할아버지 같은 후덕한 얼굴과 풍선같은 몸매로 강백호의 양아치 짓에도 화 한번 내지 않는 인자함의 화신이다.

북산고 감독. 국가대표출신. 원래는 대학팀 호랑이 선생님이라고 불리어졌는데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은퇴하면서 지금은 온화한 부처님이라고 불리어진 KFC 할배. 백호에게 필살의 슛을 가르치며 필드골이 약점이었던 백호에게 엄청난 무기를 선사함. 북산고 친구들에게는 정신적인 지주와 같은 분으로 엄청난 전략의 명장이다 ~

부상 당한 거 알면서도 교체 안 시킨거나..방황하는 선수 그냥 방치한 건 좀..

슬램덩크 감독님..

엄청난 명장면이 나온...

어릴적 봤을 때와 다 커서 봤을 때의 평이 극명하게 갈리는 캐릭터. 하나하나 따져보면 현실 스포츠계에서 악명 높은 감독들의 단점 대부분을 전부 가지고있는 최악의 감독

포기하면 그 순간이 시합종료에요 라는 명대사를 남긴 안자이 센세

최악의 지도자..마지막 경기때 조금 일하고 일을 안해

명성에 비해 보여준게 없는 감독

만화 전개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지금 보면 참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