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부터 테니스가 테니스가 아니게 된 만화

초반엔 진짜 재밋었는데 등장인물도 개성,카리스마 넘치고 ㅋㅋ

이거 액션 맞어? ㅋ

공룡멸망 샷!



내가 보고 있는게 초능력물인지 스포츠물인지 정신이 아득해진다...

공룡마저 멸종시키는 테니스 ㅋㅋ

주인공 이름이랑 저의 본명이 비슷해서..

테니스 만화에서 블랙홀도 쓸 줄이야

어렸을때부터본 테니스 최고의만화

이때까지는 평범한 스포츠물인줄 알았다 ..

중딩 테니스대전.

내가 테니스치게만든 그만화.

사람들은 이펙트가 너무 과도하다고 하지만, 난 좋았음.

판타지라고 감안하고 보면 됨..

첨엔 나름 현실성이 있었지만 데즈카 존부터 점점 판타지화되더니 ㅋㅋ

초등학생때 보던 만화인데..

내용이 산으로 감

본격 스포츠 판타지물 

처음엔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어느 순간 다시 보니까 공 하나로 공간 휘고 뚫고 기상천외한 일들을 다 하더라 ㅋㅋㅋ

테니스의 왕자까지는 괜찮았다

테니스라읽고 판타지라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