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재밌었음.

머리 묶었다고 여주 못 알아보는게 은근 웃김.

다들 체리 보던 시절에 난 못봐서 그 설움으로 네티를 봤다. 재미는 평범하더라.

추억보정이 들어간거 덜어내면, 솔직히 딱히 재미있는 작품은 아님. 작화는 옛날작품이라 어쩔수 없다지만 극혐 수준에 가깝다. 레파토리도 맨날 똑같아서 별로다. 지금 보라고 하면 절대 못본다. 유튜브에서 요악본으로 정주행하는게 낫다.

도둑년.. 도둑질 합법화 지립니당

정의로운도둑ㄷㄷ

추억물치곤 그닥임

어릴때 재밌게 봤던 만화 중 하나였지 ㅋㅋ 

세일러문보다 네티가 좋았다. 남주가 좀 답답했으나 결말은 좋았으니 뭐..

도둑미화만화ㅋㅋ

네티 언제 잡히나 답답한 마음에 계속 봤음 



네티년 빨리 잡혀서 갈굼 당하고 쳐절하게 우는 모습 보고 싶었는데



남주 등 주변인물 무능력ㅈ밥들이라 불가능

지금생각하면 도둑임...

어딘가에서 무기징역 쳐 받고 살고있겠지.

어릴때 부모님몰래 봄... 쪽팔려서 몰래봄 지금은 당당히 볼 수 있음 

우리나라 TV만화의 시청률 역사를 새로씀.

긴 머리 어깨 묶고 요술봉 휘두르면 빨주노초파남보 동그라미 풍선~ 행복 나눠주는 천사소녀 네티~~

정의로운 도둑이 될수 있게 허락해주세요

안면인식 장애가 있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