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진짜 재밌게 봤음

주연부터 조연, 엑스트라까지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한가득. 원조 얀데레 크리스와 전설의 귤선생님은 잊을 수가 없다.

인천방송, 퀴니 등 애니 틀어주던 방송에서 2000년대 진짜 지겹게 재방송해주던 애니 .. 짱구/슬레이어즈/다다다 밖에 애니가 없나? 싶을 정도로 재방송 많이 틀어주더라. 내용 자체는 뭐 그냥저냥 볼만하긴한데, 지금 보라고 하면 개인적으로는 안볼듯.

귀여웠다

귤선생님이 너무 기억에 남는다

와 진짜 어릴때 졸라 재밌게 봤던 애니메이션인데..ㅋㅋㅋㅋ 

케로로랑 닮은 구석이 꽤 많다고 비교하기도 했던게 기억나네 

힐링물 그자체 

좀 유치하다 할 수도 있지만 꽁냥 꽁냥 나름 힐링되는 작품이다.

이건 진짜 띵 오브 띵갓작이다

본격 육아 애니!

어쩌다 외계인 아기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힐링물이에요.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조연 캐릭들도 너무 귀여운 편이라 발암 전개 이런 거 싫어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거에요~!!

루다 너무 귀엽고 주인공 둘이 서서히 서로신경쓰고 진짜 부모가 되어가는모습이 너무인상적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작품 어릴때 투니버스에서 진짜 많이 봤었지

투니버스 세대로서 이렇게 반가울수가.. 진짜 재밌어요

중학생들이 육아를 맡게 되는 힐링물

루다 너무 귀여워

외계에서온 아기를 떼껄룩과 함께 키우는 일상물. 노래도 좋게 나왔다

정말 잘만든 만화

어릴 때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남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