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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졸라 재밌게 본 극장판. 지우가 뮤와 뮤츠의 공격을 받고 죽었을때 개놀랐음.
포켓몬 첫 극장판 진짜 재밌게 봤었음 다시 봐도 재밌을정도로 퀄리티가 좋음
이때 빵 진짜 자주 사먹었다..
엄청 오래된건데도 티비로 본걸 아직도 기억함 뮤츠자체가 공포스런 느낌도 있었던거같음
영화관에서 보고 뮤츠 카드 얻은 기억이..내용도 재밌다
극장가서 봤었짘ㅋㅋㅋㅋ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첫 극장판으로 인공 포켓몬 뮤츠의 이야기
포켓몬스터 근본의 극장판으로 언제봐도재밌음
어릴때 재밌게 본 영화
당시 뮤츠만큼 무서운 캐릭터 없었다. 귀여운 캐릭터만 나오던 시절에 무슨 기괴한 난생 처음본 캐릭터.. 지금은 물론 다 귀엽지만 여튼 지금은 모르겠는데 그땐 갓작
그 당시 센세이션한 작품이얏다
아 전설의 레전드 뮤츠는 진짜 공포그자체였음
이거 극장판에서 볼때 무서웠찌
어릴때 정말 재밌게 본 극장판
추억의 극장판 ,,ㅠㅠㅠ
이때부터 뮤츠를 키우고 싶었어
지우야 이제 그만 집에 가자
이거 띵작이지
이게 맨 처음 극장판인가? 진짜 티비 나올때마다 계속본듯
포켓몬 극장판중 제일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