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똘끼 가득한 녀석이지만 가면 갈수록 .. 괜찮아짐

스이의아들

카네키와 딱 정반대의 내면의 성장을 이룬 캐릭.

카네키가 정에서 동이라면 쥬죠는 동에서 정으로 차분해진다.

하 쥬조 성격..

미쳤는데 매력있음

좀 변태같지만 인상 깊었던 케

여캐인줄 알았다 남캐인거 알고 충격 그래도 볼수록 괜찮았음

처음엔 변태같았지만 점점 호감으로 변한 캐릭터

세상 돌아이였는데 물론 그러한 아픈 사연이 있음. 정신 차리고 최고의 에이스가 됨 !!

인상깊었습니다. 멋짐. 제2 아리마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두각을 드러내던 캐릭 

아리마 사후 가장 강한 구울 수사관이 됐다.

1부 때만 해도 개또라이 새끼였는데 시노하라가 식물인간이 되고서 상식인으로 변해 갔다.

불알이 으깨진 탓에 성인 남성임에도 2차 성징이 오지 않았으며

척 봐도 여리여리해 보이는 외형답게 근력이 약한 게 단점이란다.

근데 이 새끼가 주력 무기로 쓰는 제이슨은 도저히 이 새끼가 근력이 약하단 생각을 들지 않게 만든다.

도라인데 매력적임

도쿄 구울의 등장인물. 본명은 스즈야 레이지만 빅마담이 붙여줬던 쥬조라는 이름을 다시 선택했다. 마도 쿠레오 사후, 새롭게 등장한 CCG의 구울 수사관 중 한 명.

제일 매력있었음

또라이인게 맘에듬

슬픈 과거를 지닌 미친 수사관 미워할 수도 미워하기도 어려움

인격 형성되는거 보는게 재미있음

볼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