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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るせ! (우루세;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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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7
俺にはまだやる事がある。(오레니와 마다 야루코토가 아루; 나에게는 아직 할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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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7
대화 불필요함. 전투에나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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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3
항상 개선할 수 있음. 스트레스를 통해 결점 드러남. 결점을 통해 잠재력 드러남. 항상 개선중.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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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3
이곳에 사는 군주들의 시시한 명령을 듣는 것도 이제 지겹다! 하! 같은 군주인데 나와 어찌 이렇게 다를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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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2
시공의 폭풍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 이여! 나는야 마지막 호라드림 이름은 데커드 케인이여! 악마를 정화시킬 랩, 늬들 눈에는 Make it rain이여! 느껴지는 Flow 못 느끼면 Stay a while and listen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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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1
자네 같은 건달도 싫진 않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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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1
내가 네 삶을 연장시켰다. 그 가치를 다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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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19
난 이제 괴물이다. 그 악몽같은 사실이 매일 날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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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19
감염이 세상을 뒤덮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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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19
내 흉부 좀 그만 쳐다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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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14
내가, 널 괴물로 만들었구나. 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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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14
번개는 절대로 같은 곳을 두 번 치지 않는다지. 하지만 투창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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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06
제도에는, 백발은 영예로운 면류관이니 의로운 삶을 통해 얻는다는 말이 있다. 분명 노인이 퍼뜨린 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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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06
환영한다, 전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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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06
우리가 강철 호드와 싸울 때 얼라이언스가 도움을 준 건 정말 고맙게 생각하지만, 어둠달 골짜기의 집값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치솟고 있더군요. 게다가 그 주둔지가 있는 곳이 땅값이 제일 높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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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04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자리에 있군. 어둠으로 향하는 너의 여정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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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02
난 사냥 동료로 야수를 선호하지만 가끔 예외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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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8-28
바로 이 맛에 사냥꾼 하지. 흐흐아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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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8-28
나는 잠시 후퇴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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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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