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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이곳에 온 것은 수천 년 만이군…. 왠지 이런 대사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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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03-05
오늘은 어떤 모험을 떠나실 건가요? 아리스는 함께 떠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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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03-05
미소노 미카, 드디어 등장~☆이라는 느낌이려나? 앗, 나와 선생님 사이니까 아이스브레이킹 같은 건 안 해도 되겠지. 앞으로 잘 부탁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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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03-05
...선생님은 속아버린 거야. 큰일났네? 이젠. 아침까지 여기 있을 수밖에 없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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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03-05
저...딱히, 당근이 좋아진 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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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02-16
정월에 나랑 같이 있어도 괜찮은거야? 나, 나는 별로 상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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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02-13
나도 여기까지 해냈어……. 선생님, 봤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앞으로도 지켜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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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02-13
친, 친해질 생각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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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02-13
진짜, 맨날 그렇게 놀려 대고… 그래도, 응원해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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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02-13
야한 게 있으면 모두 압수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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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02-13
잔인한 세상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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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2-31
야옹이야. 티란데. 나와 생각이 다르다니 안타쨃군. 이제 너와 온 세상이, 내 정력을 깨닫게 될 거야! 아쫌 빨라스!
*티란데에게 정력을 과시하는 일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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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2-12-26
검을 내려라! 나는 알라라크, 탈다림의 첫 번째 승천자다! 아몬은 내 동족을 배신했다. 난 복수할 것이며, 너희의 신관도 내 복수를 도울 것이다. 결정을 내려라.
*보라준에게 동맹을 제의하는 알라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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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12-12
그 웃는 얼굴은 뭐야. 바다라고 들뜬 건 아니겠지? …뭐? 내 수영복 차림을 보니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고? 죽어, 이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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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2-11
과거의 영혼들에게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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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2-11
그러니까, 낙숫물 효과로 경제가 돌아간다는 건 개소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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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2-10
넌 하루에도 수천 가지를 잊어버려. 이번 일도 잊어버리는 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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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2-09
여긴 출입금지 구역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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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1-26
오해하지 말고 듣거라. 필멸자들은 서로 죽이는 걸 잘한다. 하지만 자연은 더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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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1-26
공포의 정원 식물들은 어딘가 이상해. 비료로 뭘 쓰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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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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