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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숨을 아이어에...
*아몬과의 결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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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1-10-08
불가사의는 두렵지 않아. 지금은 애들도 요괴를 컬렉션하는 시대라고.
*카센 스토리모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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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5-20
무큥~
*비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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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7
지상에 피는 꽃은 그 선명함으로 인해 삶의 상징이며.. 동시에 꽃은 그 허무함에 인해 죽음의 상징이기도 하리니. 신기하지?
*요우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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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7
「혹여 구도의 길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었다면 자신의 업조차 알 길 없이 세상을 떴으리라.」
*-「반혼접」 전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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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5
애초에 요괴가 말하는 평등이 평등했던 적이 한 번도 없었어. 너 같은 요괴가 말이지.
*법계에서 히지리와 대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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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5
잘 들어라, 애초에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하는 거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면, 배신당할 일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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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fa*** , 2021-02-22
이겼다! 서방님, 이겼다아아! 냐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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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3-30
*성우가 없어 명대사를 말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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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q*** , 2024-03-24
아서스, 순식간에 끝내주마. 그 동안 너는 무수히 많은 생명을 고통스럽게 빼앗아왔지만 말이다.
*리치왕과의 결전을 앞둔 폴드링이 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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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4-03-18
아서스, 더는 없으리라! 네 증오에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는 일은!
*리치왕의 서리한을 파괴한 뒤 폴드링이 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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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4-03-18
키류 카즈마다
*용8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사. 방사선 검사를 위해 의사가 이름을 묻자 가명이 아닌 본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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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2-22
사람들은 날 쉽게 잊어버려. 인지왜곡 CRF... 어쩌고 하는 것 때문에 그렇대. 그래도 괜찮아! 쉽게 잊어버리는만큼 내가 더 노력하면 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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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1-25
베이비 나랑 재밌는 연구하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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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1-20
흥, 끝까지 안오네. 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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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31
머리 쓰담쓰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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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23
지상에서 길을 잃으면 이 몸을 찾아라. 언제든 구해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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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책임이라는 건 막중한 법이라 때로는 놓아버리고 싶기도 해. 고마워, 선생님. 지금 하는 이야기 들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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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2
이번 내 코스프레에 놀라지 말아달라구? 라고는 말해도, 여러 캐릭들을 연기할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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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2
넵! 프로젝트 90! 입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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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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