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DB

츄잉으로가기

추천순 ✔최신순 등록순

사실...그런 야만스러운 방식으로 싸우는 건 잘 못 하는데.... 그래도 뭐, 박사를 위해 열심히 할게.

*

0

dlavpe*** , 2024-05-12

승진했다고 일부러 알려주러 온 거야? 미안해 박사. 그건 그렇고...옷깃 비뚤어졌다. 잠깐 실례~

*

0

dlavpe*** , 2024-05-12

꽤나 오래 잔 것 같은데, 이번엔 무슨 꿈 꿨어?

*

0

dlavpe*** , 2024-05-12

요즘 온실에 자주 오네...어머, 소매에 꽃가루 묻었다. 자, 털어줬어.

*

0

dlavpe*** , 2024-05-12

개미의 사회에서는 페로몬 향으로 관계를 유지하잖아? 퍼퓨머와 손님의 관계도 비슷한 거야.

*

0

dlavpe*** , 2024-05-12

응? 이 아기 여우가 왜? 작은 아이지만, 조향할 땐 꽤 도움이 되거든.

*

0

dlavpe*** , 2024-05-12

수선화, 아이리스, 칼랑코에, 보로니아......향료를 얻을 수 있는 꽃은 늘 가지고 다니거든.

*

0

dlavpe*** , 2024-05-12

어머, 일어났어? 후후, 자는 동안 피로가 좀 풀렸지? 이 향이 잘 들었나 보네. 이거, 내 야심작이거든.

*

0

dlavpe*** , 2024-05-12

이 향, 어때? 편안해진다고? 멜란사한테 받은 샘플에서 영감을 받았지.

*

0

dlavpe*** , 2024-05-12

만나서 반가워, 박사. 난 퍼퓨머 '레나'라고 해. 어머, 퍼퓨머란 직업...들어본 적 없어?

*

0

dlavpe*** , 2024-05-12

선배, 몸 상태는 괜찮으신가요? 다행이다.

에이야퍄들라

*

0

dlavpe*** , 2024-05-11

여러분 무사하신가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나요?

에이야퍄들라

*

0

dlavpe*** , 2024-05-11

이 방은 무척 마음이 놓이네요.

에이야퍄들라

*

0

dlavpe*** , 2024-05-11

꺄악! 노, 놀래키지 마세요, 선배!

에이야퍄들라

*

0

dlavpe*** , 2024-05-11

저를 이렇게나 성장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선배!

에이야퍄들라

*

0

dlavpe*** , 2024-05-11

이 검은 양들은 어머니가 남기신 유일한 유품이에요. 선배도 귀엽다고 생각하시죠? 엇, 뜨, 뜨겁다고요? 아, 잠깐만요. 단열 장갑을 끼지 않으면 데일 거예요!

에이야퍄들라

*

0

dlavpe*** , 2024-05-11

승진? 정말인가요? 선배에게 칭찬받을 수 있다니 무척 기뻐요!

에이야퍄들라

*

0

dlavpe*** , 2024-05-11

……선배, 주무시고 계시군요…

에이야퍄들라

*

0

dlavpe*** , 2024-05-11

왜 뒤에 있는지 알 수 있냐고요? 그건 선배의 체온을 느껴서에요. 귀도 눈도 나빠졌지만, 그만큼 다른 감각이 예민하게 되어있다고 할까요. 이래보여도 저는 꽤나 끈질기답니다.

에이야퍄들라

*

0

dlavpe*** , 2024-05-11

청력뿐만 아니라 시력도 나빠지고 있다고, 켈시 선생님께서 그러셨어요… 광석병은 절 어디까지 데려갈 셈인 걸까요?

에이야퍄들라

*

0

dlavpe*** , 2024-05-11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