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퍼거슨을 이기고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에 오른 게이치를 상대로 2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로 승리를 거둔다. 그리고 이 경기를 끝으로 UFC에서 은퇴한다.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이었던 포이리에와 붙어 길로틴 초크의 위기도 있었지만 3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2차 방어전을 승리로 거둔다.
1차 방어전 상대로 드디어 코너 맥그리거와 붙어 박살내며 승리한다. UFC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경기로 하빕의 인지도가 떡상한 경기
토니 퍼거슨의 대타로 들어온 맥스 할로웨이의 대타로 들어온 알 아이아퀸타를 상대로 승리로 거두며 드디어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다.
라이트급 랭킹 6위 존슨과 붙어 압도적인 그래플링 능력을 보여주며 존슨을 완벽하게 압살하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가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