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96에서 누네즈와 붙어 접전의 경기 양상을 보였으나 만장일치 판정패를 한다.
거의 3년만에 복귀전을 가져 챔피언인 스털링과 타이틀전으로 붙었지만 스플릿 판정패를 당한다.
전 밴텀급 극강 챔피언이었던 도미닉 크루즈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TKO 승리로 가져간다.
밴텀급의 랭킹 1위 말론 모라에스를 상대로 3라운드 TKO 승리를 거두며 플라이급,밴텀급 동시 두체급 챔피언이 된다.
1차 방어전으로 플라이급으로 체급을 낮춘 밴텀급 챔피언 딜라쇼와 슈퍼 파이트를 벌여 1라운드 31초만에 초살시키고 승리한다. 스탑이 빠르다는 의견도 있었던 경기
이후 2연승을 거두며 다시 한 번 존슨과 붙게 되었고 비등한 경기끝에 스플릿 판정승을 거두며 존슨의 12차 방어를 막아내고 드디어 새로운 플라이급 챔피언이 된다.
재기전에서 플라이급 2인자인 조셉과의 경기에서 접전끝에 판정패한다.
플라이급 극강 챔피언이었던 존슨과 타이틀전을 놓고 붙게 되지만 기량 차이를 여실히 드러내며 완패한다.
주시에르 포미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나마유나스를 잡고 새로운 챔피언이 된 에스파르자의 레슬링을 완벽하게 압도하며 다시 챔피언에 등극한다.
재기전에서 다시 만난 요안나를 상대로 기량 차이로 확실하게 압살하며 승리를 거둔다.
로즈 나마유나스와 곧바로 리매치를 가졌으나 접전끝에 스플릿 판정패를 당한다.
전 스트로급 챔피언이었던 나마유나스에게 초반에 헤드킥 한 방에 넉다운을 당하고 후속타에 KO 당하면서 벨트를 빼았긴다.
전 스트로급 극강 챔피언이었던 요안나를 상대로 명경기끝에 스플릿 판정승을 거두며 1차 방어전을 승리로 장식힌다.
당시 챔피언이었던 안드라지를 압살하며 새로운 스트로급 챔피언이 된다.
스트로급의 강자인 토레스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타이틀전을 따낸다.
2차 방어전 상대로 은가누와 다시 붙었으나 은가누는 이전보다 훨씬 성장한 상태였고 2라운드 KO 패를 당하며 챔피언 자리에서 내려온다.
코미어와의 트릴로지를 5라운드 판정승으로 거두며 마지막 승리자가 된다. 내내 써밍을 하던 코미어의 눈깔을 역으로 파내버린건 덤
코미어와의 리매치에서 불리했던 경기를 좋은 바디샷으로 상황을 역전시키며 4라운드 역전 KO로 승리를 거두며 다시 헤비급 벨트를 되찾는다.
당시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코미어와 슈퍼 파이트를 벌였으나 충격의 1라운드 TKO 패배를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