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에서만 무려 4차례를 붙었던 최고의 라이벌. 지키고 뺏기고를 반복하다 마지막 4차전에서 패배하고 밴텀급으로 월장한다.
코디 가브란트가 부상으로 빠지고 대신 들어온 컨텐더 페레즈에게 손쉽게 승리한다.
오랫동안 플라이급의 2인자였던 강자 조셉 베나비데즈와 2연전을 펼쳐 모두 이기며 새로운 챔피언이 된다. 1차전에서는 계체 실패로 챔피언이 되지 못했다
플라이급의 또다른 랭커 팀 엘리엇을 쉽게 잡아내며 타이틀전을 얻어낸다.
플라이급의 강자 판토자를 상대로 재기전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다.
UFC 데뷔후 4연승으로 쾌속질주 했지만 플라이급의 컨텐더 포미가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한다.
5번이나 매치업이 붙어서 5번 모두 취소가 됐던 전설의 라이벌.
헤비급의 하드 펀처 로젠스트라이크를 19초만에 초살을 내버린다. 로젠이 때리든말든 그냥 우직하게 씹고 들어가서 박살을 내버린 인상적인 경기
또다른 전 헤비급 챔피언 주도산 역시 1라운드에 초살을 내버리며 과거 헤비급 최강자들이었던 케도산을 정리해버린다.
돌아온 전 헤비급 챔피언 케인을 26초만에 초살 내버린다.
UFC에서 서로 역대급 하드 펀처로 악명이 높은 루이스와 대결을 했으나 노잼 경기끝에 판정패하며 2연패 은가누 UFC 시절에서 그나마 암흑기로 뽑을수 있는 시기
첫번째 타이틀 도전에서 미오치치의 레슬링 게임에 아주 고전하며 패배를 했으나 나중에 다시 만난 2차전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승리. 드디어 챔피언에 오른다.
최상위 컨텐더 오브레임을 어퍼컷으로 아주 그냥 작살을 내버리며 엄청난 포스를 선보인다.
전 헤비급 챔피언 알롭스키를 KO로 보내버리며 랭킹 5위를 찍는다.
UFC 2전째에 커티스 블레이즈를 만나 승리를 거둔다. 이후에 다시 만난 5연승의 성장한 커티스도 초살
아만다 누네스에게 두들겨 맞으면서 챔피언 벨트와 최강의 여성 격투기 선수라는 칭호도 뺏기고 만다.
페더급 1차 방어전 상대로 홀리 홈을 만나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다.
랭커 끝자락에 있는 바비 그린에게 패배하며 6연패를 한다. 아이포크를 당했지만 퍼거슨 본인이 아이포크를 자주 했던 선수여서..
UFC 279 메인이벤트에서 네이트 디아즈와 웰터급 경기를 붙어 패배, 5연패를 하고 만다. 이전에 보여줬던 스피드와 압박은 전부 사라져서 안타까움을 사는중
벨라토르에서 넘어온 초강자 챈들러를 상대로 1라운드에 선전했으나 2라운드에 역대급 프론트 킥을 맞으며 4연패를 당한다. 여담으로 이때 1라운드가 퍼거슨 마지막 불꽃으로 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