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비센테 루케에게 컨텐더 진입을 향한 발판이 되어버리며 4연패. 결국 UFC에서 방출당한다.
콜비 코빙턴에게 전방위로 밀린 끝에 5라운드 TKO패를 당한다. 3연패를 당하면서 챔피언일때의 위상은 모두 날려먹은 상황
라이트급에서 월장해 웰터급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신성 길버트 번즈에게 무력하게 패배한다. 우들리의 본격적인 하락세 시점
또다른 신성 우스만에게 타격,그래플링 모두 밀리며 챔피언 자리에서 밀려난다.
라이징 스타 대런 틸을 가볍게 제압하고 4차 방어에 성공한다.
주짓수 극강의 데미만 마이아를 상대로 3차 방어에 성공하나 이번에도 경기가 노잼이라 욕을 많이 들었다
우들리에겐 가장 라이벌에 가까운 선수. 1차전은 무승부였고 2차전엔 승리를 거두면서 타이틀을 지켜낸다. 하지만 2차전 경기 내용이 매우 재미가 없어 노잼 선수로 등극.
여러차례 혈투를 거치며 내구성이 상한 챔피언 라울러를 한 방에 보내버리며 새로운 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한다.
가스텔럼을 상대로 지루한 경기끝에 판정승을 거둔다.
WEC 웰터급 챔피언, UFC 웰터급 잠정 챔피언까지 올랐던 콘딧을 잡아내며 상위 랭커로 들어간다.
1차 방어전에서 신성 이리 프로하츠카에 5라운드 역전 서브미션 패배를 당하며 벨트를 빼앗긴다.
미들급 극강 챔피언이었던 아데산야도 막아내서 장기 집권 할거라고 예측받던 탑독 챔프 얀을 잡아내면서 드디어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한다.
또다른 타이틀 도전자, 랭킹 1위 산토스까지 박살내며 랭킹 1위를 탈환한다.
타이틀 도전자에 구스타프손까지 잡아낸 컨텐더 앤서니 스미스를 5라운드 끝에 TKO로 잡아내며 다시 한 번 타이틀에 가까워진다.
신성 니키타를 상대로 신승을 거두며 3연승 질주
랭킹 9위 앤더슨에게 덜미를 잡히며 랭킹이 3위에서 8위로 떡락했다. 테세이라 UFC 커리어에서 제일 위험했던 시기
재기전에서 랭킹 7위도 찍어봤던 서쿠노프를 잡아내며 승리
존스,코미어와도 접전을 벌였던 라이트 헤비급의 또다른 강자 구스타프손에게 5라운드끝에 KO를 당한다. 당시 상위 컨텐더들에게 발목 잡히던 시기
헤비급 출신이었으나 랭킹 밖이었던 캐노니어에게 한 수위 실력을 알려주며 승리
라이트헤비급의 초강자, 핵주먹 앤소니 존슨에게 초살당하면서 챔피언 벨트를 얻기 위해 다시 먼길을 걸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