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최강의 선수라고 불렸던 사이보그 역시 강력한 화력으로 KO로 보내버리면서 페더급 타이틀을 획득
동시 2체급 챔피언이 된다. 

랭킹 2위였던 페닝턴을 상대로 5라운드끝에 TKO 승리를 거두며 3차 방어에 성공한다. 

2차 방어전에서 셰브첸코와의 박빙의 승부끝에 스플릿 판정승을 거둔다.
이후 셰브첸코는 플라이급으로 내려나 플라이급 극강 챔피언으로 군림한다. 

과거 밴텀급 극강 챔피언이자 여성부의 아이콘 그자체였던 론다 로우지를 48초만에 완벽하게 초살시키며
새로운 밴텀급의 제왕이 된다. 

이전 여성부 밴텀급 최고의 선수중 하나이자 밴텀급 챔피언이었던 미샤 테이트를 강력한 타격으로 압살하며 새로운 밴텀급 챔피언으로 등극한다. 

셰브첸코에게 타격에서는 고전했으나 그라운드에서 앞서며 승리. 4연승을 거둔다

2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로 가뿐하게 승리한다 

페더급 초대 챔피언에 오르는 란다메를 상대로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둔다 

도미닉 레예스와의 3차 방어전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으나 레예스에게 굉장히 많이 고전했고 편파 판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결과에 말이 많았다. 

2차 방어전 상대로 산토스를 만나 고전한끝에 스플릿 판정승으로 간신히 경기에 승리한다. 

1차 방어전 상대로 앤서니 스미스를 압도하며 승리를 거둔다. 

코미어의 공백으로 생긴 타이틀전에서 복귀하여 이전 막상막하로 붙었던 구스타프손을 압도하며 다시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한다. 

라이벌 다니엘 코미어와 통합 타이틀전을 놓고 붙어 하이킥 이후 파운딩으로 다시 벨트를 가져온다.
하지만 이후에 약물에 걸리며 무효 처리

1년만의 복귀전에서 이전보다는 다소 무딘 모습끝에 생 프루를 잡으며 잠정 타이틀을 획득한다. 

8차 방어전으로 헤비급에서 내려온 진퉁 레슬러 코미어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승리를 거둔다. 
그리고 이 경기 이후로 온갖 사고를 치고 다니게 된다. 

7차 방어전 상대로 테세이라를 만나 50-45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압도하며 7차 방어전을 승리로 거둔다. 

구스타프손을 상대로 5차례의 방어전보다 더 많은 유효타를 맞으며 고전했으나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접전끝에 승리를 거둔다. 

차엘 소넨과 5차 방어전을 가져 여유 있게 압도하며 5차 방어전에 성공한다. 

전 라헤 챔피언인 벨포트를 상대로 4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로 4차 방어에 성공한다. 

또 다른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인 에반스를 상대로 긴 리치를 통한 타격으로 압도하며 3차 방어에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