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가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누비고 다니며, 따가운 태양빛을 받아 단단하고 야무지게 구워진 쿠키. 멋들어지게 스피드를 즐기면서도 늘 안전이 최우선이라 여긴다는 키위맛 쿠키는 바이크를 타고 높은 언덕에 올라 바람을 맞을 때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말한다. 한번 키위맛으로 세상에 나온 이상 최대한 멀리까지 키위향기를 퍼트리겠노라고 외치며 또다시 어딘가로 길을 떠나는 아주 호기로운 녀석!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