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나가던 전직 건달. 실수로 사람을 죽이고 감옥에 들어간 후 '엄마'와의 만남을 계기로 개과천선해 죄값을 치른 후 새로운 삶을 사는 걸 꿈꾸게 된다. 하지만 주변 상황은 출소한 그를 평온히 살게 놔두지 않는데... 김래원의 대표작. 마지막 결말부는 아직까지도 간간히 회자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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