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칼 No.16(아란칼 디에시세이스). 그리고 제6프라시온. 아쥬커스 출신의 아란칼로, 반달 형태 가면을 쓴 남자. 가면의 일부에 붕대를 두르고 있으며, 날카로운 이빨이 눈에 띈다. 공중전을 자랑으로 여긴다고 자칭하고 있었지만, 아란칼 중에서도 전투 능력은 극히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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