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키/몸무게 : 183cm/77kg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의 등장인물. 성우 : 히라타 히로아키 돈을 받고 일을 하는 청부업자로 그런 직업답게 의뢰자보다 높은 돈을 주면 그 사람에게 고용된다. 루카 밀다일행과의 첫 대면은 일행이 강제로 전쟁터에 끌려가서 전쟁을 하고 있을때 적으로 마주쳤다.이후 루카일행과 싸우게 되지만 자기가 받은 의뢰는 적군을 쓰러뜨리는것이지 어린 아이들을 죽이는건 내용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루카 일행을 죽이려고 하는 같은 청부업자인 하스타 엑스테르미에게 총을 겨누며 도망칠 틈을 만든다. 이후 앙쥬 세레나를 구출했을때 다시 나타나 의뢰인의 의뢰대로 앙쥬를 대려가려 하지만 앙쥬가 의뢰비보다 높은 비용을 주자 그녀의 보디가드로서 고용된다.이후로는 주인공 일행에 정식으로 편입. 하지만 중간에 갑자기 배신을 해버리는데,진짜로 배신때릴 생각은 없었고 전에 가들과 싸울때 그에게서 전생시절 친형이었던 타나토스를 느꼈던것.그래서 진짜 자신의 형인 타나토스인가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배신하는척을 해왔던것.이후 진실을 확인한후에는 루카일행을 구출한후 함께 탈출한다. 이리아 아니미와 마찬가지로 시리즈 최초의 장총 사용자.또한 어린 소년들로 주로 구성된 파티에서 유일한 어른이다.사용하는 주술은 토속성과 암흑속성. 장총이라는 특징상 공격하자마자 피격한다 다만 피격범위가 직선이기 때문에 너무 작은 몹은 앉아서 쏴야한다. 특징적인 것이라면 네거티브샷같이 네거티브 게이트등의 천술을 총으로 사용하는 마탄형 기술이 존재한다는 것.[1] 시전시간이 없다는 장점 덕분에 자주쓰인다. 대신 적에게 맞지 않으면 발동이 되지않지만. PS3판 「베스페리아」에서 그의 의상이 레이븐의 코스튬으로서 등장한다. 「케로로 RPG」에서는, 리카르도의 무기 「엘리먼트 바럴」[2]이 기로로의 무기로서 등장해, 설명문에 「놀라운 솜씨의 히트맨으로 불린 남자」라고 쓰여져 있다. 비행선을 얻은 후, 조종을 담당한다. 근데 사실 이 사람 고소공포증이다. 어린애들 앞에서 자존심 때문에 말을 못하고 있다. 언제부턴가 시리즈내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통적인 말장난으로 '쵸로아마' 시리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