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렁거리는 초보 사신으로 자신의 불운을 통해 적을 괴롭힌다.
인간의 영혼을 수거하는 임무를 맡았지만,
덜렁거리는 성격 탓에 죽은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는 명부를 잃어버리고 명계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덜렁거리는 초보 사신은 명계로 돌아가기 위해 오늘도 명부를 찾는 중이다.
착하고 순수하지만, 불운한 소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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