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키/몸무게 :
닌자 거북이의 등장 거북이. 애칭은 라프(Raph). 안대 색상은 빨간색. 전형적인 다혈질로 꽤 폭력적이고 성격이 불같으며 참을성이 없다. 그 때문에 사고를 많이 저지른다. 2009년 Turtles Forever에서는 울트럼 슈레더를 도발하기도 했다. 레오나르도의 리더십에 꽤 불만을 갖고 있고 남에게 뒤처지는 것은 용납을 못한다. 농담이 들어간 대사는 늘 어딘가 비꼬는 듯하다. 그러나 마음은 제일 여린 외강내유. 아이들에게는 선생님처럼 행동지도도 하는 등, 아이들에게는 친절하다. 주무기는 사이(쌍차(雙叉) 혹은 필가차(筆架叉). 다른 버전의 라파엘도 모두 이 무기를 갖고 싸운다. 단 에볼루션에서는 톤파를 쓴다. 르네상스 예술가 라파엘로에서 이름을 따왔다. 일본어판 1인칭은 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