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 봤던 야외 라이브의 흥분을 잊지 못하고 언젠가 큰 무대에 서는 것을 꿈꾸며 노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의사소통에 서툴기 때문에 혼자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러야 했다. 그러던 중 보컬을 찾고 있던 유우토에게 그 실력이 발견되어 Argonavis에 합류하게 된다. 평소에는 얌전하지만, 음악을 위해서라면 어디까지나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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