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붉은 기사라는 이명답게 검을 무기로 사용하면 한손에는 방패를 들고 있다 광륜의 제4위 집행자로 전투력은 광륜 내에서 누구도 따라올수 없지만 높은 자존심과 대를 이어온 조직에 대한 충성의 맹신으로 인한 잔혹한 일처리가 조직 내에서도 문제가 된다
붉은 기사라는 이명답게 검을 무기로 사용하면 한손에는 방패를 들고 있다
광륜의 제4위 집행자로 전투력은 광륜 내에서 누구도 따라올수 없지만
높은 자존심과 대를 이어온 조직에 대한 충성의 맹신으로 인한 잔혹한 일처리가 조직 내에서도 문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