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계에 잠든 왕녀의 아바돈'에서 서관 루트를 탈 시, 예배당의 문을 열고 보이는 책상 위에 놓인 메모의 주인공. 비만 피할 심산으로 저택에 들어오게 되었으나 봉변을 당한다. 료를 남몰래 사랑하는 동성애자지만, 료는 이미 미사와 사귀고 있었기 때문에 친구로만 지내면서 그에 대한 마음을 억눌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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