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의 해변을 지나 심해로 가는 길목에 있는 특이한 굴. 굴 중에서도 입이 걸고 반항적이지만, 알맞게 조이는 탱글탱글하고 육즙 가득한 연체물로, 식욕을 돋구워준다. 바다코끼리에게 먹히는 것도 시간문제처럼 보인다. 이름의 유래는 메스가키(メスガキ). 서약을 맺을 수 있다.
'우리가 굴을 유혹하는 것이 아니다. 굴이 우리를 유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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