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정계・메디오】출신의 목 없는 기사(듀라한). 투구를 벗으면 목부터 위는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다. 겉모습은 완전히 수상한 모습이지만, 기사답게 정직하고 성실한 성격이다. 곤경에 처한 사람이나 약한 사람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 다정다감함도 있다. 겉모습과는 달리 정원 가꾸기가 취미. 검술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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