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그 창으로 받은 명예는 이미 멀고, 허나 긍지는 그 때 그대로. 신체의 마디마디에 노화를 느끼면서도, 연장자로서 관철해야 할 길을 굽히는 일은 결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