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서 새로 등장한 스플라이서로, 포퍼스 드롭, 사이렌 가, 그리고 페르세포네에서 등장한다. 2 스테이지 초장부터 총잡이 스플라이서를 개발살 내버린 다음 열차 위를 뛰어가는 위엄을 보여준다. 고릴라처럼 네발로 다니기 때문에 큰 덩치와는 다르게 대단히 빠르며, 생김새에 걸맞는 높은 체력과 강한 공격력 뿐만 뛰어난 기동력 또한 갖추었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