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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의 검 아탈리아
Athalia, Harbinger Of Justice
최근수정 2021-05-13 14:56:13
대표작
유저평점
8
마스터평점
랭킹: 114293위 -191 인기도: 0 프리미엄: -100 감정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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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성
생일 : 
키/몸무게 : 

회피 불가 CC기술로 에너지를 차단하고, 적진으로 밀어버림과 동시에 선공형 스킬 구성, 출혈, 데미지로 순식간에 적을 살상하는 민첩 암살자. 패치 이전에는 다른 반신, 악마 캐릭터에 비해 밀리는 성능이었으나 전용 장비의 출혈 메커니즘이 변경되고 가구에 일반 공격 대미지량 상향이 붙으면서 pvp에서 필수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pve에서는 메인 딜러로서는 부족하지만 맞은편 적 영웅을 무력화하거나 아군 진영으로 밀어내는 역할로 쓰이는 편. 타이더스 안탄드라 에이론 에스트릴다 바든 등 위협적인 시작스킬을 가진 영웅들을 무력화할 수 있다. 스토리에선 신들이 악마와 싸우기 위해 준비해둔 무기고에 있던 감정없는 살상병기 중 하나였다. 이런 무감정의 도구는 온화한 마음을 가진 듀라의 곁에 있으며 점점 신격을 얻었고, 아탈리아는 인간다움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본래 무기인 탓인지 모르게 성격은 냉혹했으나, 듀라의 곁에만 있으면 애틋한 모녀지간처럼 사랑스러운 딸이 되는 모습처럼 인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마음씨 좋은 듀라의 성격을 따르고 좋아했던 아탈리아는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인간을 지키고자 하는 듀라의 마음만은 이해할 수 없었으나 듀라는 그녀를 다독이면서 세상을 넓게 바라보면 좋겠다는 등 어머니처럼 아탈리아를 보살피며 지냈다. 하지만 결국 듀라는 악마에 의해 신력 또한 거의 잃게 되어 자신의 마지막 남은 신력으로 세상을 빛으로 감싸면서 죽게되었고, 아탈리아는 이 모습을 보고 자신들을 지켜준 듀라에게 감사하기는 커녕 무시하며 악마의 마법을 추종하는 인간들에게 분노를 느끼게 된다. 이후 에스페리아에 내려가 이러한 인간들을 징벌하며 악을 없애기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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