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알수없음 생일 : 키/몸무게 :
유희왕 5D's
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1턴에 1번,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한다. 릴리스한 몬스터의 레벨 × 200 포인트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이 카드를 소환하는 턴에, 이 카드의 효과는 발동할 수 없다.
공식 OCG / 에라타 전
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한다. 릴리스한 몬스터의 레벨 × 200 포인트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공식 OCG / 에라타 후
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다크 다이브 봄버"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메인 페이즈 1에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릴리스한 몬스터의 레벨 × 200[듀얼링크스 : 100]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유희왕 5D's에서 보머가 사용. 블랙 봄버의 효과로 트랩 리액터 RR를 특수 소환한 후 튜닝해 소환했다. OCG화되면서 모든 디메리트가 사라진 악마같은 카드. 하도 사기라서 사출계 덱이 아니어도 싱크로 소환을 쓰는 덱이라면 거의 무조건 1장씩은 들어갔었다. 사출 효과는 1턴에 1번 제약도, 소환 턴 발동 불가 제약도, 자기 자신 사출 불가 제약도, 전부 사라졌다. 자신의 몬스터를 전부 사출해서 핵폭탄급 대미지를 주는것도 가능했다. 그것도 모자라 기계족이라서 리미터 해제의 효과를 받고 스스로를 릴리스해 그 페널티를 상쇄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