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복은 달랑 흰색 티셔츠 혹은 교복 와이셔츠라는 아주 심플한 스타일에 항상 헤드폰을 쓰고 다닌다. BOB의 팬이라서 그의 음반을 듣고 다니는 듯하다. 목에 걸고다니는 것은 마타무네의 매개체. 바보 같은 멍한 표정과 더불어 가끔 터져주는 4차원적인 사고방식, 그리고 대인배적인 성격 때문에 여기저기서 물러터진 녀석이라는 소리를 듣는 한편 동인녀들에게는 아주 아방수로 딱 꽂혀버렸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