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컴뱃 X의 악역. 인상이나 사진의 구도가 북쪽 뽀글이를 떠올리게 만든다. 악역 포지션 국가인 레서스가 북한이 모티브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어떤 의미로는 위험하지 않을까 싶다. 레서스 총사령관으로서 오렐리아-레서스 전쟁 당시 레서스 군 총사령관의 자리에서 오렐리아 침공을 주도한 원흉이다. 글레이푸닐의 개발도 그의 주도하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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